팬 하나에 김치돼지고기 소금때려넣고올리브오일로 구우면 설거지도없어서개꿀임ㅋㅋㅋ 이거 난이도어려움이라는데대충부쳐먹으면 명절느낌나고 JMT ㅇㅈ? 돼지고기 들어있으니까안전조리온도 71 ℃ 넘게바짝 굽고달걀돼지고기 알러지있는애들은조심해라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6-30 12:18
팬 하나에 김치돼지고기 소금때려넣고올리브오일로 구우면 설거지도없어서개꿀임ㅋㅋㅋ 이거 난이도어려움이라는데대충부쳐먹으면 명절느낌나고 JMT ㅇㅈ? 돼지고기 들어있으니까안전조리온도 71 ℃ 넘게바짝 굽고달걀돼지고기 알러지있는애들은조심해라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비 오는 날 빈대떡은 참 좋은 선택입니다. 저도 비가 오면 부침개나 빈대떡 생각이 자주 나곤 합니다. 다만 본문에 쓰신 조리법을 보니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녹두빈대떡은 일반 부침개와 달리 밀가루나 부침가루가 아니라 '불린 녹두'를 갈아서 반죽을 만듭니다. 녹두 100 %로만 부치면 점성이 없어서 쉽게 찢어지기 때문에 보통 멥쌀을 약간 섞어서 갈거나, 찹쌀가루를 소량 섞어서 점성을 잡아주는 것이 기본 정석입니다. 그리고 식용유 선택도 중요합니다. 빈대떡은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거의 튀기듯이 구워내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 사는데,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아서 빈대떡을 부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불이 조금만 세져도 기름이 타면서 연기가 나고 쓴맛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런 부침 요리에는 발연점이 높은 식용유나 카놀라유, 혹은 전통적인 방식대로 돼지기름(라드)을 쓰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돼지고기를 넣으셨으니 말씀하신 대로 속까지 완전히 익혀 드셔야 안전합니다. 간 돼지고기를 반죽에 섞어서 넣을 때는 두껍게 부치면 겉은 타고 속의 고기는 안 익을 수 있으니, 불 조절을 잘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중불에서 속까지 익히다가 마지막에 불을 살짝 올려 겉을 바삭하게 만드는 것이 요령입니다. 자취방에서 녹두를 직접 갈아 쓰기는 번거로우니, 요즘 시중에 나오는 녹두가루 제품을 이용하시면 비율을 맞추기가 한결 수월하실 겁니다. 맛있는 안주와 함께 편안한 비 오는 날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원칙주의밥상에게
녹두 직접 갈아 하면 설거지만 늘던데 전 별로ㅋㅋ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