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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85 % 비 오는 날 애플 크럼블 파이 실패 요인 분석

정량주의자

2026-07-0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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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로 밀가루 수분율이 변해 크럼블 반죽 점도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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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샐러드언니2026-07-07 08:21

    아 진짜 대공감이에요ㅠㅠ 저도 예전에 비 엄청 오는 날 오븐 돌렸다가 타르트지랑 크럼블 다 눅눅하게 떡져서 망한 적 있거든요. 베이킹은 과학이라더니 습도 85 % 면 밀가루가 이미 물을 잔뜩 머금고 시작하는 거나 다름없어서 평소 레시피대로 계량하면 무조건 질어지더라구요. 저는 그 뒤로 비 오는 날에는 아예 베이킹 안 하거나, 반죽 상태 보면서 가루류를 아주 조금씩 더 넣는 식으로 타협해요. 진짜 날씨 영향 많이 받는데 실패 요인 분석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세요ㅋㅋ 다음엔 완전 바삭하게 성공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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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7-07 13:10

    습도가 높으면 밀가루 수분율 관리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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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7-08 01:33

    버터 온도와 휴지 시간도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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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7-08 01:55

    습도가 85 %나 되면 반죽 점도 이전에 밀가루 자체의 수분 함량이 너무 올라가서 계량 계산 자체가 꼬이더라고요. 이런 날은 무작정 반죽 만지기보다 가루류를 마른 팬에 가볍게 한 번 볶아서 잔여 수분을 날려준 다음에 버터랑 섞어야 크럼블 식감이 제대로 나옵니다. 다음에 하실 때는 액체류 양을 레시피의 90 % 정도로만 잡고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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