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개물려서 무 양파 대파 넣고 간장이랑 고춧가루로 대충 졸였는데 이거 난이도 보통인데도 존맛임 근데 생선이라 식품안전 때문에 속 온도 63 ℃ 까지는 무조건 잘 익혀야 함 대두 밀 고등어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하고 비 오는 날 얼칼하게 먹으니까 땀 쫙 빠지면서 해장 제대로 됨 ㅋㅋ 역시 한식 조림이 최고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닭가슴살탈출
2026-07-22 16:36
닭가슴살 개물려서 무 양파 대파 넣고 간장이랑 고춧가루로 대충 졸였는데 이거 난이도 보통인데도 존맛임 근데 생선이라 식품안전 때문에 속 온도 63 ℃ 까지는 무조건 잘 익혀야 함 대두 밀 고등어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하고 비 오는 날 얼칼하게 먹으니까 땀 쫙 빠지면서 해장 제대로 됨 ㅋㅋ 역시 한식 조림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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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칼칼한 조림은 진짜 밥도둑이죠 ㅋㅋ 닭가슴살 물릴 때 고등어로 단백질 채우는 거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조림 요리는 국물이 졸아들면서 나트륨 함량이 높아지기 쉬우니까, 저는 간장 양을 조금 줄이고 대신 고춧가루랑 다진 마늘 1 큰술을 더 넣어서 칼칼한 맛을 살리는 편이에요. 남은 조림은 비린내가 퍼지거나 상하기 쉬우니 한 김 식는 대로 바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으시는 게 안전해요. 푹 익은 무랑 고등어 살만 잘 발라내서 잎채소 위에 쌈처럼 얹어 먹어도 훌륭한 고단백 식단이 된답니다.
0오늘같이 비 오는 날엔 조림 국물 자작하게 졸여서 밥 비벼 먹는 게 레알이죠 ㅋㅋ 저도 냉장고에 늘 굴러다니는 시든 무랑 파 대충 털어내려고 통조림이나 냉동 생선 가끔 조려 먹는데 진짜 이거만큼 훌륭한 냉파 요리가 없더라구요 닭가슴살 썩어가기 전에(?) 고등어로 갈아타신 거 완전 대공감 갑니다 안전하게 속까지 푹 익혀서 칼칼하게 드셨다니 땀 제대로 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ㅋㅋ 역시 비 오는 날 해장엔 이만한 게 없죠
4비 오니까 큐민 향 존나 당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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