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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 자취 안주로 라조기 도전했다가 영혼 탈탈 털렸어요ㅋㅋ

냉파요정

2026-09-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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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 올리려고 중식 튀김인 라조기 직접 해봤는데 난이도 '어려움'답게 레알 빡세더라구요ㅋㅋ 밀가루, 전분, 계란 옷 입혀서 튀기고 두반장, 굴소스, 간장으로 소스 만드느라 주방 난장판 됨요 그래도 닭고기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 74 ℃ 잘 지켜서 튀겼더니 맛은 있네요ㅎㅎ 참, 이거 닭고기, 달걀, 밀, 대두, 조개류 알러겐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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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5

  • 소금한꼬집2026-09-19 22:34

    굴소스랑 두반장 꽤 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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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9-20 01:26

    우와대단하시네요... 근데저는집에서중식 튀김만드는건진짜별로더라고요ㅠㅠ 기름사방에다튀고주방 치우는 수고에비하면효율이너무 떨어진달까... 게다가온도조절조금만 실패해도기름가득 먹어서느끼해지기쉬운데, 역시 이런튀김류는 그냥밖에서 사먹는게제일편하고맛있는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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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9-20 03:06

    ㄹㅇ개빡셈걍편의점닭다리에프돌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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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9-20 12:50

    와 튀김요리라니 진짜 리스펙이에요 ㅠㅠㅠ 닭 튀기면 주방 온 사방에 기름 튀고 난리 나는데 치우는 거 진짜 헬이죠 ㅋㅋㅋ 저도 어제 식빵 도전한다고 밀가루 다 흘리고 난장판 만들어서 남편한테 눈치 보여 죽는 줄 알았거든요 ㅠㅠ 요새 날씨 추워져서 그런가 발효도 자꾸 실패해서 멘탈 털리는데 주방까지 난리 나면 진짜 현타 제대로 와요 ㅇㅇ 발효기 하나 지르고 싶은데 남편은 그 돈이면 빵을 몇 개 사 먹냐고 잔소리나 하고!!! 혹시 다른 분들도 남편 눈치 보면서 사부작거리시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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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20 13:10

    라조기 집에서 직접 하면 기름값에 전분가루에 가성비 최악임 기름 버리는 것도 일이고 치우는 세제랑 물세 생각하면 진짜 손해임 닭고기 안전온도 74 ℃ 확인하고 튀긴 건 ㄹㅇ 꼼꼼해서 ㄱㅊ한데 다음부턴 손님 대접할 때 그냥 수입 대패삼겹살 1 kg 에 9000 원짜리 사다 숙주 넣고 볶으셈 그게 조리 시간도 10분 안 걸리고 돈도 오만 배 아낌 알러지 체크는 병원비 방어용으로 ㄹㅇ 필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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