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지가 제철이라 토마토, 마늘, 올리브오일만 넣고 파스타 알라 노르마를 만들어 봤습니다. 시판 소스는 나트륨 함량이 너무 높아서 생토마토랑 후추 위주로 간을 맞췄더니 영 맹맹하더라고요. 홈파티 분위기 내보려다 아내한테 맹물 맛 난다고 핀잔만 들었습니다. 제 눈엔 나트륨 계산해 보면 이렇게 싱겁게 먹는 게 건강이랑 다이어트에 훨씬 이득인데 말이죠. 참고로 밀이랑 우유, 토마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으니까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겠더라고요. 다음엔 저희 13개월 아기 먹일 싱거운 가지 고형식 레시피나 더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