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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숙주덮밥? 난 걍 원팬으로 다 때려 넣고 비빔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7-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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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공용주방에서돼지고기숙주덮밥정석대로 만들면 설거지폭탄맞고 쫓겨남ㅋㅋㅋ 난양파대파버섯대충가위로 썰어넣고돼지고기랑쌀까지냄비 하나에몰아넣어서원팬으로끝냄 돼지고기라혹시 몰라서안전 조리온도 71 ℃ 넘게바짝익히고마지막에계란 하나톡까넣으면끝ㅋㅋㅋ 근데이거대두랑달걀 돼지고기알러지있는 애들은조심해라 난 맛보다설거지제로가먼저라 대충눈대중으로 볶았는데 갓성비한끼뚝딱임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두끼엄마2026-07-04 15:55

    와 원팬은 진짜 진리죠 ㅋㅋ 설거지 줄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함! 저도 애기 밥 차릴 때 설거지거리 많이 나오면 시작도 하기 전부터 지치거든요. 돼지고기 71 ℃ 넘게 바짝 익히신 거 아주 나이스하십니다! 근데 대두랑 달걀, 돼지고기 알러지 조심하라는 스윗함 무엇이죠 ㅋㅋ 가위로 대충 썰어서 대충 볶아도 내가 만족하고 맛있으면 그게 최고의 갓성비 한 끼죠.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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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7-04 22:57

    아원팬으로 쌀까지같이넣는건 ㄹㄱ 비추임전별로던데요... 밥알에 고기기름다절어가지고떡지고밑에다눌어붙어서냄비설거지 안지워졌을각인데 ㅋㅋㅋ 걍삼각김밥하나 사서렌지돌려가지고위에고기만 따로볶아올리는게백배편해 진짜물농도맞추기도빡세고비주얼도 솔직히 개망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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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7-05 06:10

    설거지를 줄이려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식재료를 계량도 하지 않고 한 냄비에 다 넣어버리면 각각의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기 어렵더군요. 특히 숙주나 대파는 고기와 익는 속도가 완전히 다른데, 이렇게 한꺼번에 익히면 채소의 아삭한 맛은 다 죽고 질척해질 것 같습니다. 자취를 하더라도 밥 한 끼를 제대로 짓는 정성이 빠지면 결국 삶의 질이 떨어지는 법인데, 눈대중으로 대충 타협하시는 모습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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