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양파, 마늘, 고춧가루, 굴소스, 멸치액젓 넣고 소고기랑 실곤약 같이 볶아두면 평일 저녁 해결입니다. 쇠고기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피하시고, 소고기 볶을 때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바짝 익혀서 소분해야 냉동 후 데워 먹을 때 탈이 없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장고선생
2026-07-1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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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실곤약으로 팟타이가 가능하다니 진짜 신기해요! 다이어트에도 완전 좋을 것 같아서 솔깃하긴 하는데요... 근데 혹시 이거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실곤약 식감이 괜찮나요?? 제가 예전에 백종원 유튜브 보고 곤약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었다가 남은 거 냉동실에 얼려둔 적이 있거든요 ㅠㅠ 근데 꺼내서 데웠더니 곤약 수분이 다 빠져나가서 무슨 고무줄 씹는 것처럼 질겨지고 엄청 쪼그라들어서 결국 다 버렸던 아픈 기억이 있어요... 실곤약은 일반 곤약이랑 달라서 얼려도 식감이 안 변하는 건가요? 아니면 해동할 때 무슨 특별한 비법이 따로 있는 건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소고기는 안전온도 71 ℃ 이상으로 바짝 익히신다고 하셨는데, 곤약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소고기가 약간 삶아지듯이 익지는 않나요? 제가 하면 백퍼센트 국물 한강 한 가득 한강 밀프렙 될 것 같은데... 굴소스랑 액젓 비율은 혹시 몇 대 몇으로 하셨는지 정보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주말에 미리 만들어두면 평일 퇴근하고 진짜 편할 것 같긴 한데, 곤약 냉동은 아무리 생각해도 식감이 너무 걱정되서 선뜻 도전을 못 하겠어요 ㅋㅋ 고수님들 이거 진짜 해동해도 매장에서 파는 팟타이 면처럼 꼬들꼬들한 느낌이 살아있나요? 혹시 제가 저번에 실패한 이유가 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3실곤약을 볶아서 밀프렙 하실 생각은 못 해봤는데 좋은 아이디어네요. 소고기를 확실하게 71 ℃ 이상으로 익혀서 보관하시는 기본 수칙을 지키시는 모습에서 깊은 신뢰가 갑니다. 저도 주말에 일주일 치 밑반찬을 해두는 편이라 이 조리법은 꼭 한번 따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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