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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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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애호박전'을 부쳐 보았습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9-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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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작업을 마치고 늦은 점심으로 간단하게 '애호박전'을 부쳤습니다. 주재료인 애호박과 밀가루, 계란, 소금, 그리고 올리브오일만 있으면 준비가 끝나기에 난이도는 '쉬움'에 속합니다. 다만 재료에 밀과 달걀이 포함되어 있으니 관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명절이나 도시락 반찬, 혹은 평소 밑반찬으로도 두루 쓰이는 대표적인 한식 전 요리입니다. 자취 초년생 시절에는 불 조절을 못 해 겉만 태우기도 했으나, 소금간의 비율과 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본기만 지키면 정갈하게 완성할 수 있어 즐겨 만듭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냉파요정2026-09-06 03:15

    아 애호박전 레알 간단하고 맛있죠 ㅋㅋ 자취생 냉파 메뉴로 이것만 한 게 없더라구요 저도 냉장고에 애호박 반 개 굴러다니면 무조건 계란 훌훌 풀어서 구워먹어요 ㅎㅎ 근데 글 마지막에 자취 초년생 시절엔 어땠는지 끊겨서 넘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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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9-06 16:18

    혹시 간은 약하게 하신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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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9-06 23:28

    ↳ 냉파요정에게

    난애호박전 설거지 극혐이라 절대안해먹음 ㅋㅋㅋ 밀가루 묻히는접시에계란 푸는그릇에 팬까지설거지최소 3개이상나와서고시원공용주방에서 이거하면 눈치뒤지게보임 ㅋㅋㅋ 칼도마씻는것도귀찮은데전부치고있으면 현타 옴 ㄹㅇ 냉파용이라기엔손존나 많이가고 가스레인지기름튀는 거닦는것도일임 차라리그냥대충 가위로 숭덩숭덩썰어서 라면에대충때려넣거나 볶아 먹는게 오백배편함 ㅇㅈ? 비주얼은좋은데 설거지 생각하면난절대패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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