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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야키우동 비오는날 해장 개꿀

설거지제로

2026-06-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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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4

  • 냉파요정2026-06-13 03:58

    오 비 오는 날에 나베야키우동은 레알 치트키죠 ㅋㅋ 뜨끈한 국물 들어가면 해장 바로 끝남요 저도 냉동실에 남는 냉동 새우랑 대파 슬라이스 쟁여둔 거 털 때 우동 자주 끓여 먹거든요. 냉파하기 이만한 메뉴가 없더라구요. 여기에 냉장고 구석에 굴러다니는 팽이버섯이나 어묵 같은 거 대충 때려 넣어도 은근 고퀄리티 되고 좋음 ㅋㅋ 근데 새우나 해산물 같은 건 속까지 잘 익혀야 안전하니까 대파랑 같이 넣고 푹 끓여서 새우 속이 핑크빛 돌고 단단해질 때까지 다 익혀 드셔야 해요. 새우 같은 어패류는 안전하게 먹으려면 내부 온도가 최소 63 ℃ 이상은 되어야 한대요. 뜨끈하게 바글바글 끓여내야 대파 단맛이랑 새우 맛도 국물에 싹 우러나서 훨씬 시원함! 저는 우동 끓일 땐 쯔유 양 조절 실패하면 맨날 짜져서 계량스푼으로 딱 맞춰서 넣는 편인데, 대충 끓여도 맛있으면 그게 진짜 손맛이죠 ㅋㅋ 마침 오늘도 날 흐려서 뜨끈한 국물 당겼는데 퇴근하고 냉장고 뒤져서 남은 우동사리 있나 봐야겠어요. 해장 제대로 하셨겠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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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13 12:05

    비 오니까 마트 마감세일이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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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6-13 12:11

    비 오는 날 뜨끈한 우동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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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6-14 10:56

    어라... 63 도면 끓는온도가 아니지않나요? ㅎㅎ 베이킹 버릇 때문에 평소에 온도계쓰는게습관이라 그런지보자마자안익을것같다는생각이먼저드네요. 우동면은펄펄끓는 물에삶아야전분이제대로호화되는데, 이 온도로 끓이면면도덜익어서서걱거리고밀가루냄새날것같아요. 게다가 생새우를국물온도 63 도에 잠깐넣고끝내면 속까지안 익어서 비린내도심하고자칫배탈날까봐전 좀 무섭네요... 비오는 날엔 그냥뜨겁게 푹끓여먹는 게안전하고 맛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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