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굴러다니던 토마토랑 양파 털어서 토마토샐러드라면 해봤는데 난이도 보통치고 넘 상큼하니 맛나더라구요ㅋㅋ 마늘 찹하고 간장, 식초, 설탕 넣어서 소스 만드니까 은근 양식 샐러드 느낌 제대로 남 근데 이거 밀, 대두, 토마토, 닭고기 알러겐 들었다니까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고, 안전 조리온도는 74 ℃ 라니까 참고해서 만들어 드셔보세요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6-27 09:10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토마토랑 양파 털어서 토마토샐러드라면 해봤는데 난이도 보통치고 넘 상큼하니 맛나더라구요ㅋㅋ 마늘 찹하고 간장, 식초, 설탕 넣어서 소스 만드니까 은근 양식 샐러드 느낌 제대로 남 근데 이거 밀, 대두, 토마토, 닭고기 알러겐 들었다니까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고, 안전 조리온도는 74 ℃ 라니까 참고해서 만들어 드셔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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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진짜 여름 별미네요ㅋㅋ
2토마토샐러드라면? 이름부터탄수화물 폭탄냄새 오지게 나네 ㅋㅋㅋ 양식느낌나고상큼해서맛은있을지몰라도매크로계산해보면이거 완전식단파괴주범임 ㅇㅇ 일단탄수화물 비중개높은 면사리튀긴거에다가설탕까지소스에처넣었다고? 단순당에 정제탄수조합이면인슐린팍치솟아서 살 바로찌고 근합성방해 개오짐 ㅋㅋㅋ 맛은 있을지 몰라도영양성분표뜯어보면지방이랑탄수비율만비정상적으로높을게뻔하다진짜. 그리고 알러겐에닭고기 들었다고한 거보니까라면분말스프에찔끔들어간 닭고기 추출물 영양상의미도없는 거그런거말하는 거같은데그걸로 단백질이채워지겠냐? ㅋㅋㅋ 그냥단백질 멸종수준임. 최소한식단이라고 부르려면닭찌 150 g 은삶아서찢어넣거나계란흰자 한세네 개는투척해야 됨. 나같으면밀가루 면사리대신두부면쓰고 설탕은아예빼버리고알룰로스로대체해서 매크로맞춤 ㅇㅇ 밀프렙 식단 짤때이런정제탄수덩어리는아예거름. 안전조리온도 74 ℃ 지켜서만들라는팁은위생상유용해서인정하는데식단 구성자체는단백질이너무없어서내 기준에선거름 ㅈㅅ.
0으아저는예전에 이거랑비슷한 토마토 냉라면 도전했다가 완전히 실패했던기억이있네요ㅠㅠ 토마토랑양파식초 소스는산뜻하니좋은데, 그라면 면발 특유의 기름진냄새랑 섞이니까은근히면이랑 소스가따로놀아서저는솔직히별로였어요..ㅋㅋ 면요리도베이킹처럼소스비율이랑온도가 진짜 칼같이맞아야확실히성공하는것 같아요. 면식감도 차가우니까 기름 돌면서딱딱하게굳는느낌이라, 다음엔그냥 차라리 파스타 생면사다가정석대로 냉파스타를도전해 보는게제 입맛엔훨씬나을것같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
1혹시 토마토랑 양파 조합 엄청 개운하고 맛있는 거 맞죠? ㅎㅎ 안 그래도 저희 아기 식재료 알러지 테스트할 때 토마토 단독 반응 보느라 엄청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건 어른들 가벼운 야식으로도 넘 좋을 것 같은데, 저염 강박 있는 저는 라면 면발 대신 메밀면에 소스 약하게 해서 비벼 먹어도 맛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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