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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반찬으로 일식 닭고기 완자찜(토리 쓰쿠네) 삼삼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소금한꼬집

2026-06-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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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3개월 아기 도시락 반찬으로 토리 쓰쿠네를 쪘는데, 양파와 전분 넣고 반죽할 때 소금, 간장은 허용량 계산해서 진짜 찔끔만 넣었더라고요. 닭고기라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려고 탐침 온도계 찔러서 내부 온도 딱 74 ℃ 확인해가며 쪘는데 아주 담백합니다. 설탕이랑 미림을 줄였더니 제 입엔 딱인데 아내는 또 맹맹하다고 하네요 ㅎㅎ (참고로 닭고기, 대두, 달걀 알레르기 성분 있으니 조심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1

  • 노포맛재현러2026-06-15 13:02

    애기용이라 간 줄인 건 이해하는데 미림이랑 설탕까지 다 빠진 쓰쿠네는 ㄹㅇ 퍽퍽하고 노맛이라 난 진짜 별로더라 나도 예전에 이거 건강식 콘셉트로 삼삼하게 재현해 보려다 비린맛 못 잡고 목 막혀서 바로 음쓰통 보냈음 ㅇㅈ? 닭고기 완자 핵심은 지방기 있는 부위 대충 때려 넣고 조미료 감칠맛이 싹 돌아야 제맛인데 설탕 미림까지 다 뺐으니 와이프분 입에 당연히 맹맹하지 그래도 애기 먹일 거라고 속온도 74 ℃ 칼같이 지켜서 안전하게 찐 건 ㅇㅈ함 근데 어른 맛대가리 기준으로는 솔직히 두 번은 안 먹을 맛임 차라리 미원이나 굴소스라도 찔끔 치는 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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