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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새우 남은 걸로 차쿠웨이테오 볶아봄 ㄹㅇ

월세살이

2026-09-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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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계란 마늘 간장 굴소스 고추장만 있으면 대충 비벼지는 동남아 면 요리인데 혼밥이나 홈파티용으로 가성비 ㄱㅊ음 난이도 보통이라 쉽고 대신 새우 익힐 때 안전 조리온도 63℃ 지켜야 탈 안 남 달걀 대두 생선 밀 조개류 돼지고기 알러젠 있으니까 예민하면 피하고 대충 한 끼 때우기 갓성비 괜찮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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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두끼엄마2026-09-06 09:48

    아... 차쿠웨이테오 저도 예전에 남는 새우 처리해보려고 비슷하게 도전했었는데 솔직히 전 별로였어요 ㅜㅜ 일단 굴소스에 고추장까지 들어가니까 맛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우리 집 4살 편식쟁이는 매운 냄새 한번 맡더니 아예 식탁 근처에도 안 오고 도망갔어요 ㅋㅋ 저염 간장 위주로 삼삼하게 요리해 버릇해서 그런지 제 입에도 간이 너무 세고 자극적이더라구요. 유아식 할 때 매운맛은 다섯 살 넘어서 천천히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요런 매콤 짭짤한 메뉴는 애 키우는 집 밥상 올리기는 패스하게 돼요. 그리고 냉동새우가 생각보다 식감 살리기가 진짜 까다로워요. 말씀하신 안전 조리온도 63 ℃ 지켜서 익힌다고 신경 써도, 냉동이라 그런지 조금만 타이밍 놓치면 금방 퍽퍽해지고 고무처럼 질겨지더라구요. 우리 애는 조금만 질겨도 입에 넣었다가 바로 뱉어버려서 새우 요리는 맨날 실패하네요 ㅜㅜ 애가 안 먹으니 결국 저 혼자 먹어야 하는데, 알러젠도 은근 신경 쓰이고 해서 굳이 또 해먹게 되진 않더라구요. 혼밥 가성비는 좋을지 몰라도 애 키우는 집구석 메뉴로는 그냥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역시 남들 다 쉽고 맛있다고 해도 우리 집 상황이랑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쩔 수 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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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9-07 09:25

    아 냉동새우 남은 거 처리할 때 진짜 괜찮은 메뉴더라구요 ㅋㅋ 굴소스랑 간장은 집에 늘 있는 양념이니까 따로 전용 소스 안 사도 되어서 재료 낭비도 없고 식비 아끼기 딱 좋음요. 저도 냉동실 구석에 남은 새우 몇 마리 꺼내서 저울로 g 단위 딱 맞춰 계량해서 주말에 볶아먹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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