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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 고시원 혼밥은 마늘 고추장장아찌로 종결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9-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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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받아온마늘에다고추장설탕참기름 소금 대충때려넣고섞었는데난이도개쉬움 ㄹㅇ ㅋㅋㅋ 반찬통하나로해결해서설거지 0개라개꿀인데고추장들어가니까대두알레르기있으면조심해라 불안쓰고뚝딱이라 고시원 주방 눈치 안보여서개편함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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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소금한꼬집2026-09-25 12:34

    고시원 생활할 때 불 안 쓰고 요리하는 게 진짜 눈치 안 보이고 최고긴 하죠. 설거지 안 나오는 것도 대박이고요. 명절에 고시원에서 혼자 보내시는데 이렇게 뚝딱 반찬 만들어 드시는 거 보니까 생활력 좋으십니다. 근데 고추장에 소금까지 넣으셨다니 나트륨 함량이 꽤 높을 것 같아서 제 기준에는 살짝 걱정스럽긴 합니다만 ㅋㅋ 밥반찬으로 짭조름하게 먹기에는 마늘 고추장무침만 한 게 없긴 하죠. 마늘 알싸한 맛이 고추장 매콤한 맛이랑 만나면 밥 한 공기 그냥 비워지더라고요. 그리고 대두 알레르기 조심하라고 써주신 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지금 13개월 아기 키우면서 이유식 만드느라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엄청 민감한 편이거든요. 시판 고추장 뒤에 원재료명 보면 대두가 무조건 들어가니까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디테일한 팁까지 챙기시는 거 보니 요리 센스가 있으신 듯합니다 ㅎㅎ 혹시 다음에 만드실 때는 소금은 아예 빼고 고추장에 올리고당이나 매실액만 조금 더 넣어서 버무려보세요. 마늘 자체에 아린 맛이랑 매운맛이 있어서 소금 간을 굳이 더 안 해도 충분히 자극적이고 맛있더라고요. 몸에 나트륨 쌓이는 것도 조금은 줄일 수 있고요. 명절인데 대충 때우지 마시고 밥 든든하게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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