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두부랑애호박 감자사와서간장 마늘 넣고두부곤약조림해봤는데이건진짜맛은 평타이상임 ㄹㄱ. 안전조리온도 71 ℃ 이상으로푹조려야안심이라 대충눈으로보면서졸였음. 대두 알레르기있으면 못먹겠지만조림좋아하는사람들은 한번먹어봐 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10-06 22:03
편의점에서두부랑애호박 감자사와서간장 마늘 넣고두부곤약조림해봤는데이건진짜맛은 평타이상임 ㄹㄱ. 안전조리온도 71 ℃ 이상으로푹조려야안심이라 대충눈으로보면서졸였음. 대두 알레르기있으면 못먹겠지만조림좋아하는사람들은 한번먹어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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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고생하셨네요 ㅎㅎ 근데 두부곤약조림이난이도 보통치고 귀찮다고하셔서요리 초보인저도조금 의아했어요. 재료대충썰어서간장양념넣고졸이기만하면 되는대표적인 원팬요리아닌가요? 저처럼 매번 주말마다 계량저울붙잡고 1 g 단위로정밀하게계량해야하는베이킹에비하면, 이런조림 요리는 정말세상편한요리 같던데말이죠... 귀찮음의기준이저랑은 조금다르신가봐요? 그리고안전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졸여야안심이라눈으로보면서맞추셨다고하셨는데, 혹시눈에 온도센서라도 달고계신건가요? ㅠㅠ 제가처음베이킹입문했을때오븐 온도계없이 구웠다가다태워 먹고깨달은게, 온도라는건절대눈대중으로맞출 수있는게 아니라는거였거든요. 베이킹은 과학이라 1 ℃ 차이로도 결과물이완전히달라지는데, 요리도마찬가지 아닐까요? 물론푹 졸이셨다니 물의끓는점인 100 ℃ 가까이올라가서 71 ℃는 진작에넘었겠지만, 눈으로보면서안전온도를맞췄다고 하시는건좀설득력이 떨어지는것같아요. 정말안심하고 드시고싶었던 거라면눈대중이아니라탐침 온도계를꽂아서정확히측정하시는 게맞지않았을까싶네요. 그리고편의점에서두부랑 채소급하게사 오신 것같은데... 제가 요즘이웃 집 아기들 간식구워주면서저당 레시피랑재료품질공부를진짜많이하거든요? 느낀 게 뭐냐면설탕줄이는 기술보다더중요한건 결국원재료의품질이더라고요. 두부도편의점용 수입산대두 두부랑, 진짜국산콩으로제대로만든 두부는졸였을때 고소한풍미나단단함의 차이가완전히달라요. 대두알레르기피하는건너무당연한상식이니그렇다 치고, 다음에는좀귀찮으시더라도 제대로된신선한재료 사다가 한 번졸여보세요. 71 ℃ 탐침온도계로 딱재서 정석대로졸이면아마 '평타이상'이 아니라훨씬더 깊은맛이 날걸요?
2ㄹㅇ 두부조림 은근귀찮음 손많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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