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은 시금치, 당근, 양파, 버섯에 소고기 탈탈 털어서 명절 맞이 잡채 무침 해먹었어요 ㅋㅋ 소고기는 꼭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고 당면이랑 무쳐내면 손님상 부럽지 않은데, 대두나 쇠고기, 달걀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구요! 난이도는 보통이라는데 재료 각각 썰다 보면 은근 손이 가네요 요새 장보기도 무서운데 이렇게 털어먹으니 세상 개운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23 09:56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은 시금치, 당근, 양파, 버섯에 소고기 탈탈 털어서 명절 맞이 잡채 무침 해먹었어요 ㅋㅋ 소고기는 꼭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고 당면이랑 무쳐내면 손님상 부럽지 않은데, 대두나 쇠고기, 달걀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구요! 난이도는 보통이라는데 재료 각각 썰다 보면 은근 손이 가네요 요새 장보기도 무서운데 이렇게 털어먹으니 세상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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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잡채 ㄹㄱ 개꿀맛인정이지 ㅋㅋ 근데 채소다썰고 볶는거은근 손많이가는데 대단하다진짜.. 난 남은 잡채 있으면대충 참기름한바퀴 돌리고편의점 삼각김밥이랑 같이 비벼먹는데이건진짜먹어봐진짜개맛있음 ㅋㅋ 명절기분제대로냈네 부럽다 b
4냉파로 잡채 참 좋긴 한데, 솔직히 잡채는 대표적인 나트륨 폭탄이라 저는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재료 각각 볶으면서 소금 간 따로 하고 당면에 간장 양념까지 쏙 배게 만들면 나트륨 함량이 어마어마해져서요. 먹는 사람 입맛보다는 건강 기준으로 간을 맞춰야 하는데, 명절 음식이라도 당면 양을 확 줄이고 채소 위주로 아주 슴슴하게 무치는 게 낫지 안나 싶습니다.
2남은 건에프구우면 김말이맛나요
0혹시 이번 명절 냉파로 잡채 하신 거 진짜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ㅎㅎ 저도 시금치랑 당근 애매하게 남을 때 잡채 자주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소고기나 대두 알러지 있는 아기들 많아서 재료 쓸 때 진짜 조심해야 하는 거 맞죠? 저희 채원이도 알러지 테스트 한 개씩 따로 해보느라 아주 식겁했었거든요. 게다가 잡채가 간장 양념이라 아기 주려면 저염으로 따로 빼야 하고, 재료 하나씩 채 썰어서 볶다 보면 손이 너무 많이 가서 가끔 부엌 난장판 되잖아요 ㅋㅋ 그래도 싹 비우고 나면 냉장고도 속도 아주 개운한 거 맞죠?
0잡채 은근 손가도 냉파 최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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