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아직 4살이라 매운 건 아예 안 먹여서, 밤에 겨우 재우고 남편이랑 안주 겸 해장용으로 알탕 끓였어요ㅋㅋ 두부랑 콩나물 팍팍 넣고 고춧가루, 고추장, 마늘, 대파 넣으니 난이도도 보통이라 대충 끓여도 얼추 맛이 나더라구요. 알 같은 건 속까지 63℃ 이상으로 잘 익혀야 안전하다고 해서 신경 써서 푹 끓였네요. 저희 집은 애 유아식 하느라 맨날 싱겁게만 먹다가 오랜만에 빨간 찌개 먹으니까 속이 다 풀려요ㅋㅋ 참, 이거 대두랑 달걀 알러겐 성분도 있다고 하니까 혹시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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