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기본충실'입니다. 손님상이나 자취 안주로 좋은 아귀찜은 콩나물과 고춧가루, 마늘, 미림, 설탕, 간장 등을 활용하지만 조리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귀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준수하여 속까지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대두나 새우,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부재료 선택 시 주의를 권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기본충실
2026-07-10 23:06
반갑습니다, '기본충실'입니다. 손님상이나 자취 안주로 좋은 아귀찜은 콩나물과 고춧가루, 마늘, 미림, 설탕, 간장 등을 활용하지만 조리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귀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준수하여 속까지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대두나 새우,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부재료 선택 시 주의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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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은 ㄹㅇ 난이도개헬이고뼈쓰레기존나나와서자취한테절대 비추임걍 배달 시키거나 에프로 만두나돌려먹는 게 오조오억배이득임 그리고 63 ℃고나발이고자취방에서 온도계찌르고있을 시간어딨음 걍 다 태워먹기십상이라 난 안 먹음
3아귀찜안그래도 불조절이어려워서매번망설여지던데 안전온도 63 ℃ 맞춰서익히는 게 핵심이었네요. 저도 이웃집아기들간식굽기시작하면서성분표열심히 보는데 알레르기유발물질이의외의소스류에도많아서늘조심스러워요. 이번 손님상에는알려주신온도신경써서 한번도전해봐야겠어요.
4아귀찜 정말 공감합니다. 집에서 패기 있게 도전했다가 물 흥건해지고 아귀 살 다 부서져서 망해본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아귀찜은 4인분 기준으로 아귀 한 대접 가득 준비해도 콩나물 숨 죽고 나면 생각보다 양이 팍 줄어서 처음부터 큰 냄비에 넉넉하게 잡고 해야 합니다. 질문하신 대로 안전 조리온도 63 ℃ 지켜서 속까지 완전히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미끈거리는 껍질이랑 뼈가 두꺼워서 대충 끓이면 겉만 익고 속은 날것이라 비린내 올라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는 아귀를 끓는 물에 청주 3큰술 넣고 겉만 살짝 애초에 데쳐낸 다음에 찜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물도 덜 생기고 속까지 아주 잘 익습니다. 양념 배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고춧가루 5큰술, 진간장 4큰술, 다진 마늘 3큰술, 설탕 1큰술 반 정도 넣으면 밖에서 사 먹는 맛 비슷하게 납니다. 맛이 소금기 모자라다 싶으면 조미료 반 작은술 톡톡 넣어주는 것이 사 먹는 맛 내는 현실적인 지름길입니다. 여기에 전분물 3큰술 천천히 돌려가면서 농도 맞추면 파는 것처럼 걸쭉해집니다. 미나리랑 만더덕, 미더덕 같은 것 부재료로 듬뿍 넣으면 영양도 좋고 골라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알레르기 있는 식구 없으면 새우나 조개류 몇 개 던져 넣어도 국물 맛이 확 달라집니다. 요새 애들이 원체 잘 먹어서 아귀찜 한 솥 가득 해도 콩나물 한 가닥 안 남기고 밥까지 다 볶아 먹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아주 든든하고 좋습니다.
0아귀찜은 진짜 밖에서 사 먹는 줄만 알았는데 집에서 하시는 분들 대단해요ㅠㅠ 아귀 같은 생선류는 속까지 제대로 익히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안 그러면 비려져서 폭망함ㅋㅋㅋ 근데 아귀찜에 콩나물 팍팍 넣으면 영양도 좋고 진짜 맛있겠어요 역시 기본충실님 레시피 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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