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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비오길래 대충 해물파전 구워서 혼술 때림 ㄹㄱ

편의점셰프

2026-10-0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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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물류끝나고집오는데비 쏟아져서냉동실에 있던새우랑 오징어꺼내고대파팍팍썰어서 해물파전구워봤음. 올리브오일 넉넉히 두르고계란 풀어서대충지졌는데이건진짜 비오는날자취 안주로가성비 미쳤음 간장찍어먹으면극락임 ㄹㄱ 난이도는대충 보통 정도인데새우랑 오징어 같은해물은속까지 63 ℃ 이상으로확실하게익혀먹어야 안전하니까덜익히진 마셈진짜. 참고로나처럼 밀, 달걀, 새우, 오징어, 조개류, 대두 알레르기 없는사람들만먹어봐 진짜 개꿀맛임. 비오는 날간만에팬에 기름냄새풍기면서구워먹으니까나름 혼자홈파티 하는 기분도 나고 아주살만하네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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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황금레시피탐구자2026-10-05 12:50

    해물 위생 온도를 63 ℃ 이상으로 준수한 것은 바람직하나 올리브오일을 사용해 대충 지져내는 방식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올리브오일은 특유의 향이 강하고 발연점이 낮아 한식 전 요리에는 어울리지 않으며 겉을 바삭하게 유도하기 어렵습니다. 부침가루와 물, 달걀의 비율을 정확히 계량하지 않고 감으로 부치면 전이 눅눅해지거나 기름을 과하게 먹기 쉽습니다. 백종원 레시피처럼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을 1 대 1에 가깝게 맞추고 일반 식용유를 사용해 정확한 시간 동안 구워내는 편이 완성도 면에서 훨씬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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