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혼밥" 겸 안주로 태국식 볶음국수인 "팟씨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달걀, 당근, 마늘을 준비하고 굴소스, 피시소스, 간장의 배합 비율을 정확히 맞춰 볶는 보통 난이도의 요리입니다.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준수하여 조리하며, 달걀·생선·조개류·대두·밀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니 유의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9-09 14:29
오늘 저녁은 "혼밥" 겸 안주로 태국식 볶음국수인 "팟씨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달걀, 당근, 마늘을 준비하고 굴소스, 피시소스, 간장의 배합 비율을 정확히 맞춰 볶는 보통 난이도의 요리입니다.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준수하여 조리하며, 달걀·생선·조개류·대두·밀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니 유의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집에서 팟씨유라니 내공이 느껴지긴 하는데... 솔직히 재료 보니까 이거 팟씨유라기보다는 그냥 동남아풍 야채 볶음면 아닌가요 ㅋㅋ 팟씨유 뜻 자체가 간장(씨유)에 볶은(팟) 국수인데 피시소스가 메인으로 들어가면 맛이 아예 팟타이 쪽으로 가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당근 넣으신 것도 좀 의외예요. 당근은 볶으면 단맛이랑 수분이 은근히 나와서 팟씨유 특유의 그 센 불에 그을린 짭조름한 맛을 방해하거든요. 오리지널은 카이란(중국식 브로콜리)이나 정 없으면 청경채, 양배추 같은 단단하고 수분 적은 초록 채소를 넣어야 제맛이에요. 당근 들어가면 식감도 그렇고 팟씨유 특유의 비주얼이 안 살더라구요 저도 자취 초반에 냉장고 털겠다고 남은 당근이랑 대충 피시소스 넣고 볶아봤는데 팟씨유 맛은 레알 안 나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ㅋㅋ 팟씨유 제대로 하려면 블랙 소이소스(노추) 필수고 넓적한 센야이 면에 소스가 완전 겉면이 살짝 타듯이 볶아져야 오 이거 진짜다 싶은 맛이 납니다 비율 정확히 계량해서 정성껏 만드신 건 리스펙트하지만 요건 팟씨유라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ㅋㅋ 다음엔 꼭 청경채에 노추 넣고 국수 넓은 걸로 해서 제대로 한번 볶아보세요. 진짜 파는 맛 납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