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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팬충의 꽈리고추 감자조림 대충 갈긴 후기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10-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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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공용주방 눈치보여서냄비하나로꽈리고추감자조림해먹음 ㅋㅋㅋ 감자랑간장 설탕마늘참기름 대충 때려넣고조리면끝이라개쉬움 혼밥밑반찬으로 갓성비 지리는데도시락반찬으로도 ㄱㅊ을듯? 근데이거간장 들어가서대두 알레르기있는 사람은조심해라 조리온도는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푹익혀먹는 거추천함 레시피 계량그딴 거귀찮고눈대중으로 대충 졸여도단짠단짠 존맛임 ㄹㅇ 설거지냄비 딱 하나 나와서 개꿀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1

  • 원칙주의밥상2026-10-02 13:11

    공용 주방을 쓰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설거지를 줄이는 '원 팬' 조리법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지요. 저도 자취 초기에 좁은 싱크대에서 설거지하기가 정말 귀찮아서 이런 원 팬 요리를 자주 해 먹었던 기억이 나 깊이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꽈리고추 감자조림'은 식어도 맛이 좋아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아주 훌륭한 메뉴입니다. 대두 알레르기 정보나 감자를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기 위해 71 ℃ 이상으로 푹 졸여야 한다는 조리 온도 정보까지 세심하게 적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지금은 눈대중으로 졸이셔도 충분히 맛있겠지만, 나중에 아주 작은 계량스푼 하나 장만하셔서 간장과 설탕의 비율을 딱 맞춰 조려보시면 훨씬 더 일정한 맛의 깊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맛있는 한 끼 해결하셨다니 저까지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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