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자취안주로닭고기 사서 대충 간장미림설탕때려박고에프돌렸는데 ㄹㅇ 개꿀맛 ㅋㅋㅋ 닭고기속까지 74 ℃ 넘게잘익혀서먹어야됨밀 대두알러지있는 사람은조심하고 난 그냥종이호일깔고돌려서설거지제로개이득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7-08 15:48
주말 자취안주로닭고기 사서 대충 간장미림설탕때려박고에프돌렸는데 ㄹㅇ 개꿀맛 ㅋㅋㅋ 닭고기속까지 74 ℃ 넘게잘익혀서먹어야됨밀 대두알러지있는 사람은조심하고 난 그냥종이호일깔고돌려서설거지제로개이득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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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혼자 사는 고시원에서 에프로 닭꼬치까지 해 묵고 아주 야무지구마잉 속까지 74 ℃ 넘게 푹 익혀 묵어야 탈 안 나는 거 어찌 잘 알고 똑소리 나게 해 묵었네 설거지 귀찮은 디 종이호일 깐 건 ㄹㅇ 신의 한 수 인정 합격인 기라
2설탕개에바단백질만쳐묵하셈
4종이호일은 에프 필수죠ㅋㅋ 레알 개이득인 부분
4와 에프에 닭꼬치는 맛없없 조합이지 ㅋㅋ 고시원에서 그 정도 퀄리티 내서 맥주 한잔하면 그게 극락이다. 나도 30대 후반 직장인인데 주말마다 일주일치 냉동 밀프렙 공장 돌리는 입장이라 네 글 보니까 설거지 줄이려는 눈물겨운 노력이 아주 남일 같지가 않네 ㅎㅎ 에프 돌릴 때 속까지 74 도 넘게 확실히 익혀 먹어야 된다고 쓴 거 아주 칭찬함. 은근히 닭고기 대충 익혀 먹다가 배탈 나서 응급실 가는 사람들 많거든. 특히 에프는 겉만 타고 속은 안 익는 경우가 많아서 온도 체크 필수인데 제대로 알고 해 먹네. 밀프렙 전문가 관점에서 몇 가지 팁이랑 내 의견 적고 간다. 1. 종이호일 깔고 돌린 건 진짜 신의 한 수 맞음. 고시원은 싱크대도 좁아서 닭기름 묻은 바스켓 설거지하려면 진짜 헬게이트 열리거든. 뜨거운 물도 잘 안 나오면 기름때 지우다가 성질 버림. 종이호일에 기름 모아서 싹 버리면 신세계지. 2. 근데 알레르기 언급한 거 진짜 섬세하다. 간장에 밀이랑 대두 들어가는 거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거든. 자취방이나 고시원에서 친구들 놀러 와서 야식 대접할 때 이런 거 은근히 사고 많이 난다. 내 주변에도 대두 알레르기 있는 사람 있는데 간장 소스 잘못 먹고 뒤집어지는 거 본 적 있음. 3. 혹시 남은 닭꼬치 있으면 냉동 밀프렙용으로 보관해 봐. 간장 미림 설탕 베이스 소스는 냉동했다가 해동해도 맛 변형이 거의 없는 초강력 밀프렙 최적화 식재료임. 소스가 고기 수분을 꽉 잡아줘서 냉동실 들어갔다 나와도 퍽퍽해지지 않거든. 대신 보관할 때는 다이소 밀폐용기 같은 데 넣어서 공기 최대한 차단해야 냉동실 냄새 안 밴다. 나중에 주말에 시간 날 때 대량으로 구워서 밀폐용기에 한 번 먹을 분량씩 소분 냉동해 뒀다가 평일 밤에 소주 땡길 때 전자레인지에 딱 2 분만 돌려봐라. 평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ㅋㅋ 안전하게 잘 익혀 먹고 주말 잘 보내라!
5닭꼬치 가성비 안 나와서 난 절대 안 해먹음ㅇㅈ 닭정육 요새 수입산도 브라질산 냉동 아니면 g당 단가 존나 비싸서 식비 파탄남 차이라곤 꼬치 꽂아놓은 감성값인데 차라리 냉동 대패삼겹 사다가 구워먹는 게 훨씬 싸게 먹힘 그리고 종이호일 깔고 돌리면 기름 고여서 아래쪽은 눅눅해져서 노맛임 겉바속촉 하려면 차라리 뒤집어 부지런히 까주든가 해야 되는데 에프 예열도 안 하고 쌩으로 돌리면 시간 더 오래 걸려서 전기세만 더 나옴 아무튼 난 가성비 구려서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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