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밀가루랑 계란, 치즈 털어서 밀라노 스타일 포크 커틀렛 해봤는데 비주얼은 그럴싸하네요ㅋㅋ 올리브오일에 버터 듬뿍 넣어서 구웠더니 냄새는 진짜 대박이에요. 근데 이거 튀김 옷 입히고 하느라 자취방 주방 난장판 됨요ㅋㅋ 돼지고기 속까지 익히려고 온도계 찔러가면서 71 ℃ 맞추느라 고생 좀 했네요. 맛은 고소하니 괜찮은데 달걀, 우유, 밀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밀키트보다 손이 많이 가서 주말에나 메인으로 해 먹을 난이도 보통의 요리인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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