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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로 두유 크림 현미리소토 만들어봤어요 ㅋㅋ

냉파요정

2026-08-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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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냉장고 구석에 있던 고등어랑 버섯, 양파, 마늘 다 털어 넣고 두유 크림 현미리소토 해먹음요 ㅋㅋ 이름은 양식 같은데 고춧가루랑 깻잎이 들어가서 분류가 한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레시피 난이도는 보통인데 생선 익히는 게 신경 쓰여서 고등어 속까지 안전 온도인 63 ℃ 이상으로 확실히 익혀줬어요. 고소하긴 한데 달걀이랑 대두, 고등어 알러지 성분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귀찮아서 눈대중으로 대충 만들었더니 간 맞추기 은근 빡셌는데 역시 처음엔 계량을 잘해야 안 망하는 듯 레알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2

  • 월세살이2026-08-07 11:47

    리소토에 생크림 대신 두유 쓰는 거 ㄹㅇ 갓성비임 마트 생크림 한 팩에 4000 원 넘어서 자취생한테 사치인데 두유는 개당 1000 원도 안 하니까 식비 방어 인정임 거기다 냉동실 고등어 털어서 단백질 채운 거면 진짜 제대로 냉파했네 생선 비린내 안 나게 안전 온도 63 ℃ 맞춰서 속까지 확실히 익힌 것도 개추임 나도 저번에 행사할 때 사둔 냉동 고등어 필렛 있는데 이번 주말에 남은 양파랑 대충 볶아서 현미밥에 얹어 먹어야겠음 포만감 지려서 가성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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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8-07 13:31

    와 고등어에 두유 조합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맨날 애한테 생선이랑 콩 종류 어떻게 숨겨 먹일까 머리 쥐어짜는 중이라 완전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ㅋㅋ 고춧가루만 쏙 빼서 우리 집 편식쟁이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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