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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니까 닭고기 남은 걸로 소토아얌 해먹음 갓성비 ㄱㅊ네

월세살이

2026-07-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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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오길래 냉동실 털어서 인도네시아 닭국수인 소토아얌 끓여봄 마늘 양파 간장 소금만 있으면 되니까 추가 재료비 거의 안 들어서 ㄹㅇ 갓성비 상급임 주의할 점은 닭고기 들어가니까 안전하게 74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야 식중독 안 걸림 난이도 보통인데 뜨끈해서 비 오는 날에 해장용으로 먹기에도 나쁘지 안은 듯 밀이랑 대두 땅콩 달걀 알러젠 있으니까 예민한 사람은 조심하고 식비 아낄 때 한 끼 때우기 ㄱㅊ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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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냉장고선생2026-07-18 03:35

    소토아얌이라니 메뉴 선택 신선하네요 ㅎㅎ 그런데 냉동실 털어서 갓성비로 먹기엔 닭고기 소토아얌은 평일 밀프렙 관점에서는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저는 비추입니다. 1. 아무리 74 ℃ 이상으로 푹 익혀도 닭가슴살이나 닭고기류는 국물에 넣고 한 번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살이 퍽퍽하게 다 찢어지고 국물 맛도 완전히 변해요. 2. 게다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는 동남아 국물 요리는 냉동 보관하면 특유의 향이 다 날아가서 해동했을 때 니 맛도 내 맛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3. 가성비 챙기면서 평일 시간 아끼려면 닭고기는 국물 요리 대신 데리야끼 소스로 조려서 1회분씩 큐브 냉동해두는 게 100배 낫습니다. 비 오는 날 뜨끈한 국물 당기는 건 이해하지만 밀프렙 시스템 측면에서는 보관 편의성 빵점짜리 메뉴라 저는 패스할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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