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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소면'을 끓여보며 기본 배합의 중요성을 다시 느낍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6-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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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고춧가루, 마늘, 다시마, 소금, 미림을 주재료로 하여 한식 국·탕류인 '삼색소면'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조개류 알레르기 성분이 있고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준수해야 하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레시피 기본 비율을 정확히 지켜 끓여내니 정갈한 맛이 나서 오늘 한 그릇도 참 만족스럽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1

  • 정석한그릇2026-06-29 12:28

    작성하신 글을 보니 기본 비율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저 역시 계량을 철저히 하고 기본 레시피를 그대로 따랐을 때 가장 정갈하고 안정적인 맛이 나는 것을 매번 경험하곤 합니다. 조리 과정에서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요리 공부의 첫걸음이자 요리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인 것 같습니다. 다만 글을 읽으며 배움의 입장에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 우선 삼색소면의 조리 분류에 대한 부분입니다. 한식 국·탕류로 준비하셨다고 적어주셨는데, 보통 소면 요리는 면류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아 초보인 저로서는 분류 기준이 조금 헷갈리기도 합니다. 국물을 메인으로 정성껏 끓여내는 탕의 관점으로 접근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 또한 주재료로 대파, 다시마, 소금, 미림 등을 언급하셨는데 여기에 조개류 알레르기 주의점과 안전 조리온도 63 ℃를 말씀해 주셨더군요. 혹시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육수를 내실 때 조개류를 추가로 사용하셨던 것인지요? 아니면 삼색소면 외에 고명이나 다른 부재료로 조개류가 따로 들어가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한 그릇을 먹더라도 정갈하고 정직하게 차려내는 일의 가치를 매번 느낍니다. 저도 다음번에 면을 삶을 때는 에어프라이어 같은 기계 대신 가스불 앞에 서서 정성껏 온도를 맞추고 비례를 더 정확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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