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오늘 점심은 혼밥으로 버섯칼국수 끓여봤어요 ㅎㅎ

쌀눈세개

2026-08-10 13:29

424

오늘 재택근무점심으로 혼밥메뉴 고민하다가 가볍게버섯칼국수끓여봤어요. 버섯이랑다시마, 대파숭덩 썰어넣고 간장, 소금으로간맞춘뒤참기름만살짝 둘렀는데 채식친화식단이라 그런지속이되게편하네요? 만들기도 진짜 쉽고속도 가벼워서다이어트용한식면요리로 꽤 괜찮은것같아요. 밀이랑대두알러지있으신분들은조심하셔야겠지만, 재료도심플해서가볍게한끼뚝딱하기좋더라고요. 그나저나 주말에베이킹할땐소수점까지계량하면서 국물요리할땐왜이리대충손대중으로넣게되는걸까요 ㅋㅋ 물양도대충잡았는데신기하게간이맞았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4

  • 발효포기않음2026-08-10 13:06

    버섯칼국수 속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국물 요리는 대충 간 보면서 뚝딱 잘하는데 베이킹은 왜 소수점까지 맞춰도 매번 다를까요 ㅠㅠ 오늘 또 식빵 발효 실패해서 멘탈 털렸어요 ㅋㅋㅋ 왜이럴까요 진짜 혹시 저만 그런가요 ㅠㅠ

    3
  • 오늘도반찬2026-08-10 22:55

    솔직히 칼국수 면 들어가면 채식이고 나발이고 다이어트용은 절대 아님 ㅠㅠ 탄수화물 폭탄이라 먹고 돌아서면 바로 배고프고 혈당 스파이크 오지게 와서 오후에 일할 때 졸려 죽는다 ㄹㅇ 속 편한 건 그냥 기분 탓이고 진짜 살 빼려면 면부터 곤약으로 바꿨어야 됨

    5
  • 반죽요정2026-08-11 02:18

    ↳ 발효포기않음에게

    ㄹㅇ 칼국수가밀가루인데속이편할 리가없음 밀가루 글루텐덩어리라먹고 나면 백퍼더부룩함 ㅋㅋ 근데 베이킹은소수점 계량백날해봐야실온이랑반죽온도안맞으면무조건망함 ㅇㅈ? 발효 타이머맞춰놓고시간만보니까 맨날실패하는거임레시피 시간은 그냥참고용이고 반죽부푼상태를 봐야지 아맞다혹시 내부온도계 안 씀? 나도옛날에식빵 구울때온도계없이시간만보다가 벽돌존나만들었음 ㅋㅋ 계량은당연히 g 저울이진리인데발효는 무조건온도랑반죽상태가기준임온도계없으면 그것부터사셈 ㄹㅇ

    1
  • 살림9단2026-08-11 02:49

    맞아, 국물 요리할 때 계량이 무슨 소용이랴 ㅎㅎ 그냥 눈대중으로 대충 툭툭 털어 넣어야 제맛이 나지요. 버섯에 다시마만 우려도 국물이 참 깔끔하고 속이 편해. 우리 딸년도 주말에 빵 굽는다고 저울 꺼내놓고 유난을 떨길래, 내가 국 끓일 때는 제발 그 저울 좀 치우라고 한소리 했네요. 국물은 원래 끓이면서 숟가락으로 슥 떠먹어보고 간 맞추는 게 제일 정확한 법이야. 귀찮다고 대충 때우지 않고 혼자서도 건강하게 잘 챙겨 먹었네, 아주 보기 좋아.

    2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