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또 망해서 혼밥으로 간장 닭고기덮밥 만들었는데 이건 진짜 쉽네요ㅠㅠ 닭고기, 달걀에 간장, 미림, 설탕, 마늘 조리면 끝인데 가금류 식중독균 무서우니까 속까지 74 ℃ 넘게 푹 익혀야 한대요!! 덮밥은 이리 쉬운데 대체 식빵 발효는 왜 매번 이럴까요.. 혹시 저만 맨날 한식으로 멘탈 치유하나요 ㅋㅋㅋ ㅈㅅ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발효포기않음
2026-06-28 07:36
식빵 또 망해서 혼밥으로 간장 닭고기덮밥 만들었는데 이건 진짜 쉽네요ㅠㅠ 닭고기, 달걀에 간장, 미림, 설탕, 마늘 조리면 끝인데 가금류 식중독균 무서우니까 속까지 74 ℃ 넘게 푹 익혀야 한대요!! 덮밥은 이리 쉬운데 대체 식빵 발효는 왜 매번 이럴까요.. 혹시 저만 맨날 한식으로 멘탈 치유하나요 ㅋㅋㅋ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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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병원 영양 파트에서 근무하는 '기본충실'입니다. 식빵 발효의 경우 효모의 활성화 온도와 습도가 미세하게만 어긋나도 결과물이 달라져서 참 까다롭습니다. 저 역시 오븐으로 베이킹을 종종 하지만, 실패한 날에는 손에 익은 편안한 한식으로 속을 달래곤 합니다. 닭고기를 조리하실 때 중심 온도를 74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신 부분은 위생학적으로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덮밥을 드실 때 양파나 대파 같은 채소를 한 가지만 더 곁들이시면 영양 균형 측면에서도 아주 좋으니 다음에는 함께 조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다음 베이킹은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4저도 한식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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