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상용으로 71도 맞춰서 찌는 게 은근 어렵더라구요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식비다이어리
2026-07-08 23:06
손님상용으로 71도 맞춰서 찌는 게 은근 어렵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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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완자는 속까지 75도 이상 완창 익혀야 안전한 거 맞죠?
0잘 익혀묵어야 탈없지 ㅇㅇ 손많이가더만
1와, 난자완스라니 손 정말 많이 가는 요리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예전에 아내 손님들 왔을 때 돼지고기 다짐육 남은 걸로 난자완스 한 번 도전했다가 부엌 난장판 만들고 영혼 탈탈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완자 반죽 치대는 것부터 시작해서 모양 잡고, 겉은 노릇하게 굽고 속까지 익히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다진 고기 요리는 속까지 완전히 안 익으면 큰일 나니까 온도 신경 쓰이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돼지고기는 겉만 타기 십상이라 온도계 꽂아가면서 속 온도 맞추는 게 진짜 정성이 대단하신 거예요. 71도 딱 맞춰서 찌는 것처럼 익히는 게 말이 쉽지 불 조절 조금만 엇나가도 오버쿡 돼서 퍽퍽해지거나 덜 익어서 붉은기 돌고 하니까요. 그래도 그렇게 정성 들여서 속까지 제대로 익혀 내놓으면 손님들도 대접받는 느낌 확실히 받으셨을 겁니다. 다만 저는 그때 소스 만들 때 들어가는 굴소스랑 간장 나트륨 계산해 보다가 숟가락을 멈칫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요즘은 어른 반찬도 자꾸 간을 덜 하려고 해서 손님상 차릴 때는 간 맞추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모처럼 큰 요리 하셨는데 손님들이 맛있게 드셨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4아 ㄹㅇ 손님상용으로온도맞춰서찌는 거 진짜골 아픔 ㅋㅋ 식품온도계꽂아서 해도은근신경 쓰이는데 난자완스처럼덩어리작은거는온도 71도맞추기더빡세지 않음? 손이왜주부손맛이라고 하는지 대공감하고감온도조절실패하면퍽퍽해져서 나도예전에애들 해주다가몇번망함 ㅜㅜ
5난자완스는 ㄹㄱ 손개많이가는데대단하시네 진짜ㅋㅋㅋㅋ 대충에프에돌려도온도맞추기빡센데 71도찌는건고수영역인듯ㅇㅇ 손님들도먹어보고 기절했을 듯진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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