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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야식으로 원팬 짜장면 갈겨봄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8-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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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야식으로혼밥짜장면 해먹었는데설거지 귀찮아서원팬으로끝냄 ㅋㅋㅋ 레시피 난이도보통이라는데 돼지고기양파굴소스 설탕전분후추 대충때려넣고 볶으니까그럴싸함 ㄹㅇ 돼지고기속까지 71 ℃ 로바짝익히는거만신경 쓰고눈대중으로 대충볶음 ㅋㅋㅋ 냄비 하나만씻으면돼서 개꿀 ㅇㅈ? 밀대두 돼지고기 알러지있으면못먹겠지만 난 없어서 순삭함혼자먹기도 ㄱㅊ고 나중에 친구 오면 홈파티메뉴로도써먹어야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3

  • 원칙주의밥상2026-08-12 09:24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야식으로 원팬 짜장면이라니 아주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무엇보다 돼지고기 중심부 온도를 71 ℃ 이상으로 바짝 익히셨다는 대목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생과 안전이라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요리의 가장 첫걸음인데, 아주 훌륭한 원칙을 가지고 계십니다. 고시원이나 원룸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는 특히나 교차 오염이나 덜 익은 육류로 인한 배탈이 나기 쉬우니 늘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팬 요리"는 설거지거리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1인 가구에게 최고의 조리법이지요. 저도 밤늦게까지 번역 작업을 하다가 출출할 때면 늘 설거지 걱정부터 앞서는데, 냄비나 팬 하나로 끝내는 조리는 확실히 뒤처리가 간편해서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굴소스와 설탕, 전분을 활용한 방식은 중식 풍미를 내기에 아주 직관적이고 훌륭한 조합입니다. 여기에 혹시 다음번에 조금 더 "짜장면"다운 깊은 맛을 내고 싶으시다면, 마트에서 작은 "춘장" 한 팩을 구비해 두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춘장을 식용유에 달달 볶는 "지백" 과정을 거치면 특유의 떫은맛이 날아가고 고소한 감칠맛이 극대화됩니다. 춘장과 설탕의 비율을 대략 1 대 1 정도로 맞추고, 양파를 아주 잘게 썰어 기름에 춘장과 함께 조리하듯 볶아내면 굳이 전분물을 풀지 않아도 훌륭한 "간짜장"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분을 쓰실 때는 전분과 물의 비율을 정확히 1 대 1로 개어두었다가,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줄인 상태에서 원을 그리듯 조금씩 나누어 넣어야 뭉치지 않습니다. 눈대중으로 넣다 보면 전분이 엉겨 붙어 "묵"이나 "떡"처럼 되기 쉬우니 이 부분만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친구분들이 놀러 왔을 때 대접하는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다인분을 조리할 때는 채소에서 수분이 많이 나와 싱거워질 수 있으니, 그때는 평소보다 계량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고 간을 세게 하시는 편이 맛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맛있는 야식으로 든든한 밤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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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8-12 10:01

    고시원좁은 데서생고기썰고전분가루 푸는것부터가 ㄹㄱ 에바임ㅋㅋㅋ 원팬이라도 기름때 닦고 전분 잔해 치우려면 싱크대개판오분전각인데? 그리고춘장도없이굴소스랑 설탕만때려박으면 그건 짜장이 아니라그냥 달달한고기볶음이지이건진짜짜장면이 아님ㅋㅋㅋ 그걸로친구불러서홈파티대접하면백퍼 욕먹음 차라리 편의점짜장라면에 3분짜장섞고 편의점냉동만두 에프돌려서올리는게 백배 나음먹어봐진짜그게 훨씬짜장맛제대로고간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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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8-12 10:48

    원팬이 설거지 줄이긴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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