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야식으로혼밥짜장면 해먹었는데설거지 귀찮아서원팬으로끝냄 ㅋㅋㅋ 레시피 난이도보통이라는데 돼지고기양파굴소스 설탕전분후추 대충때려넣고 볶으니까그럴싸함 ㄹㅇ 돼지고기속까지 71 ℃ 로바짝익히는거만신경 쓰고눈대중으로 대충볶음 ㅋㅋㅋ 냄비 하나만씻으면돼서 개꿀 ㅇㅈ? 밀대두 돼지고기 알러지있으면못먹겠지만 난 없어서 순삭함혼자먹기도 ㄱㅊ고 나중에 친구 오면 홈파티메뉴로도써먹어야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8-11 13:28
방금야식으로혼밥짜장면 해먹었는데설거지 귀찮아서원팬으로끝냄 ㅋㅋㅋ 레시피 난이도보통이라는데 돼지고기양파굴소스 설탕전분후추 대충때려넣고 볶으니까그럴싸함 ㄹㅇ 돼지고기속까지 71 ℃ 로바짝익히는거만신경 쓰고눈대중으로 대충볶음 ㅋㅋㅋ 냄비 하나만씻으면돼서 개꿀 ㅇㅈ? 밀대두 돼지고기 알러지있으면못먹겠지만 난 없어서 순삭함혼자먹기도 ㄱㅊ고 나중에 친구 오면 홈파티메뉴로도써먹어야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야식으로 원팬 짜장면이라니 아주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무엇보다 돼지고기 중심부 온도를 71 ℃ 이상으로 바짝 익히셨다는 대목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생과 안전이라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요리의 가장 첫걸음인데, 아주 훌륭한 원칙을 가지고 계십니다. 고시원이나 원룸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는 특히나 교차 오염이나 덜 익은 육류로 인한 배탈이 나기 쉬우니 늘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팬 요리"는 설거지거리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1인 가구에게 최고의 조리법이지요. 저도 밤늦게까지 번역 작업을 하다가 출출할 때면 늘 설거지 걱정부터 앞서는데, 냄비나 팬 하나로 끝내는 조리는 확실히 뒤처리가 간편해서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굴소스와 설탕, 전분을 활용한 방식은 중식 풍미를 내기에 아주 직관적이고 훌륭한 조합입니다. 여기에 혹시 다음번에 조금 더 "짜장면"다운 깊은 맛을 내고 싶으시다면, 마트에서 작은 "춘장" 한 팩을 구비해 두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춘장을 식용유에 달달 볶는 "지백" 과정을 거치면 특유의 떫은맛이 날아가고 고소한 감칠맛이 극대화됩니다. 춘장과 설탕의 비율을 대략 1 대 1 정도로 맞추고, 양파를 아주 잘게 썰어 기름에 춘장과 함께 조리하듯 볶아내면 굳이 전분물을 풀지 않아도 훌륭한 "간짜장"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분을 쓰실 때는 전분과 물의 비율을 정확히 1 대 1로 개어두었다가,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줄인 상태에서 원을 그리듯 조금씩 나누어 넣어야 뭉치지 않습니다. 눈대중으로 넣다 보면 전분이 엉겨 붙어 "묵"이나 "떡"처럼 되기 쉬우니 이 부분만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친구분들이 놀러 왔을 때 대접하는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다인분을 조리할 때는 채소에서 수분이 많이 나와 싱거워질 수 있으니, 그때는 평소보다 계량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고 간을 세게 하시는 편이 맛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맛있는 야식으로 든든한 밤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5고시원좁은 데서생고기썰고전분가루 푸는것부터가 ㄹㄱ 에바임ㅋㅋㅋ 원팬이라도 기름때 닦고 전분 잔해 치우려면 싱크대개판오분전각인데? 그리고춘장도없이굴소스랑 설탕만때려박으면 그건 짜장이 아니라그냥 달달한고기볶음이지이건진짜짜장면이 아님ㅋㅋㅋ 그걸로친구불러서홈파티대접하면백퍼 욕먹음 차라리 편의점짜장라면에 3분짜장섞고 편의점냉동만두 에프돌려서올리는게 백배 나음먹어봐진짜그게 훨씬짜장맛제대로고간편함
0원팬이 설거지 줄이긴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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