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피시소스 조개 달걀 우유 안전온도 63 ℃_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7-04 01:50
생선 피시소스 조개 달걀 우유 안전온도 63 ℃_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솔직히 동남아 음식은 현지 가서 먹어야 제맛이라는데 돈은 돈대로 깨지고 애들 입맛에 안 맞으면 진짜 답도 없음 ㅠㅠ 저번에 우리 집도 캄보디아식은 아니지만 태국식 카레 비싸게 주고 사 먹였다가 애들 셋 다 향 강하다고 안 먹어서 결국 나 혼자 꾸역꾸역 다 먹느라 배 터지는 줄 알았잖아 ㄹㅇ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음 그나저나 생선이랑 조개 달걀 이런 거 들어간 요리는 조리 온도가 진짜 중요하긴 하더라 63도 이상으로 제대로 안 익히면 비린내 장난 아니고 애들 배탈 날까 봐 무서워서 손도 못 댐 ㅠㅠ 특히 우리 막내 아직 어려서 해산물이나 알 종류 들어간 건 무조건 속까지 팍 익여야 마음이 놓임 요즘 날씨도 슬슬 풀리는데 장보러 가기도 귀찮고 반찬거리 고민하다가 그냥 만만한 두부조림이나 한가득 해놓음 ㄹㅇ 두부가 갓성비 최고임 대충 간장 양념 졸여서 첫째 둘째 주고 막내는 양념 씻어서 주면 한 끼 뚝딱인데 이런 게 ㄹㅇ 생존 요리 아닌가 싶다 해외 음식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것보다 그냥 집에서 뜨끈하게 지진 두부구이나 김치찌개가 최고인 듯
3아이고 저도 예전에 필리핀 갔다가 비슷한 동남아 로컬 음식 먹고 돈만 날린 기억나네요 ㅋㅋ 완전 공감입니다. 게다가 생선이나 조개 들어간 요리는 조리 온도 63 ℃ 이상으로 제대로 안 익히면 진짜 위험하잖아요. 타지까지 가서 음식 잘못 먹고 배탈 나면 여행 다 망치는데 돈까지 아까우니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저도 향신료 향 너무 강하고 덜 익은 느낌 나는 건 돈 주고 사 먹기 돈 아깝더라구요. 다음에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안전하고 맛있는 거 드세요!
3거기 레몬그라스랑 갈랑갈 직접 빻아 넣어야 진가 나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