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활하다 보면 끼니를 소홀히 하기 쉽지만, 저는 혼밥이나 도시락 메뉴로 일식 조림 요리인 모치킨차쿠니(유부주머니조림)를 종종 준비합니다. 조리 난이도의 경우 아주 쉬운 편에 속하며, 감칠맛을 내는 다시마와 간장, 미림, 설탕만으로 맛을 내기에 준비 과정도 간단한 편입니다. 영양학적인 관점과 맛의 균형을 위해서라도 조림장 재료들을 정확하게 계량하여 조리하시는 습관을 권합니다. 다만 이 조림의 경우 주재료에 간장이 사용되므로 대두 및 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여기에 채소 찬을 한 가지만 곁들이면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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