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김치양배추볶음 난이도 보통인데 팬 하나로 됨?

설거지제로

2026-07-01 23:29

582

새우마늘 넣고 원팬 63 ℃ 볶음개꿀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2

  • 정석한그릇2026-07-02 03:27

    새우와 마늘을 넣은 김치양배추볶음이라니 조합은 흥미롭습니다만, 원팬으로 조리하면서 63 ℃를 맞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이 듭니다. 특히 가금류나 고기가 아닌 일반 채소와 새우 볶음에서 63 ℃라는 온도는 재료가 제대로 익기에는 너무 낮은 온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우는 해산물이라 교차오염이나 위생을 생각해서라도 가스 불 위에서 팬을 충분히 달구어 확실하게 익혀야 비린내도 잡히고 안전할 것 같습니다. 대충 원팬으로 빠르게 볶아내는 것보다, 번거롭더라도 마늘 기름을 먼저 충분히 내고 김치와 양배추를 순서대로 볶아내는 것이 요리의 기본을 배우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제대로 익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불 앞에서 정석대로 익히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1
  • 노포맛재현러2026-07-02 09:15

    원팬 볶음 ㄹㅇ 개꿀이지 설거지 귀찮을 때 이거만 한 게 없다 ㅇㅈ 김치에 양배추 들어가면 단맛 도는데 새우 마늘 기름으로 볶아내면 밸런스 그냥 미쳤음 이게 맛있는 이유가 마늘 기름 맛이 김치 신맛 딱 잡아주면서 감칠맛 올려주는 원리거든 여기에 노포 실포차 느낌 재현하려면 대충 손대중으로 미원이나 다시다 한 꼬집 툭 털어넣는 게 핵심임 ㄹㅇ 맛이 확 깊어짐 근데 탈 나면 골치 아프니까 새우는 대충 볶지 말고 핑크빛 도는 거 확인하면서 촉촉하게 속까지 확실히 익혀 먹어라 소주 안주로 갓성비 최고다

    5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