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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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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나 손님상도 아닌데 동그랑땡 한가득 부쳤습니다.

김밥천국

2026-08-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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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에 두부 물기 짜 넣고 당근, 양파 다진 것에 간장, 마늘로 대충 간 맞추면 끝입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갔으니 속까지 안전 온도인 71 ℃로 완전히 익혀야 해서 약불에 구워야 해요. 밀가루랑 달걀물 입혀서 대량으로 부쳐두면 며칠 밑반찬이랑 아이들 도시락 반찬으로 아주 든든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월세살이2026-08-14 12:41

    수제 동그랑땡 ㄹㅇ 갓성비 반찬임 마트 세일할 때 돼지 다짐육 100g당 900원대에 사서 두부랑 대량 생산해 두면 일주일 버티기 개꿀임 나도 돼지고기 속까지 익힌다고 안전온도 71 ℃ 지키다가 겉에 다 태워 먹은 적 있는데 불조절 ㄹㅇ 잘하신 듯 냉동 완제품 비싸서 안 사 먹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면 원가 확 떨어져서 나도 애용함 한 번 고생하고 일주일 반찬 돌려막는 거 진짜 효율 극상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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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8-14 13:46

    동그랑땡은 두부 수분율 제어가 핵심인데 저는 300 g 기준 탈수 후 85 ml 내외의 수분이 빠져나올 때 일정한 점도가 유지되었습니다. 대량으로 부치실 때는 기름 온도 변화를 기록해 두시면 다음 조리 시 열량 제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침 오늘 마트에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100 g당 1280 원에 할인하길래 저도 주말 동그랑땡 조리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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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고수남편2026-08-14 15:04

    부쳐두면 며칠 반찬 걱정은 없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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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8-15 09:49

    동그랑땡은 손이 많이 가지만 대량으로 만들어두면 정말 든든한 반찬이지요. 돼지고기의 안전 온도를 지키기 위해 '약불'에서 은근히 조리하신 부분에서 요리 기본기가 느껴집니다. 저도 두부 수분을 잘 짜내는 정성과 불 조절을 지켰을 때 가장 완성도 높은 동그랑땡이 만들어지더군요. 정성이 가득 담긴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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