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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나 홈파티가 아니더라도 자취방에서 ‘모듬전’을 부칠 때의 기준

원칙주의밥상

2026-07-2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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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원칙주의밥상'입니다. 흔히 명절이나 홈파티, 혹은 자취방 안주용으로 ‘모듬전(파전·김치전·해물전)’을 부쳐 드시곤 합니다. 대파와 김치에 계란을 더해 반죽하고 간장, 식초, 고춧가루로 양념을 곁들이는 보통 난이도의 한식 요리이지만, 반죽 두께 때문에 속까지 제대로 익히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해물이 들어간 전은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속까지 충분히 익혀야 안전하므로 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자취 초기에 조급하게 불 조절을 하다가 겉만 태우고 속은 설익은 밀가루 상태로 먹고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드실 때 밀, 달걀, 대두, 새우, 오징어 같은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재료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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