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남편 해장 겸 중딩 딸이랑 같이 먹으려고 감자, 애호박, 대파, 마늘 넣고 닭칼국수 끓여봤어요. 간장과 소금으로만 깔끔하게 간 맞추는 보통 난이도 요리인데, 닭고기가 들어가니 속까지 74 ℃ 이상 안전 온도로 잘 익히는 게 중요해요. 밀, 닭고기, 대두 알러젠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시고요! 면 요리라 완성품을 밀프렙할 순 없지만, 닭고기 고명이랑 육수만 대량 조리해서 규격 용기에 냉동해두면 평일에 퇴근하고 면만 삶아서 빠르게 손님상 내기도 좋더라고요. 뜨끈하게 해장용으로도 좋으니 이웃님들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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