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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71 ℃ 가열로 안전한 카레삼겹살 파니니.

정량주의자

2026-07-0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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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안전 조리온도 71 ℃를 준수하여 완성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소금한꼬집2026-07-08 06:28

    71 ℃ 딱 맞춰서 구우신 거 보니 고기 구울 때 온도계 쓰시는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아기 이유식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온도계를 아예 주방에 붙여두고 살거든요. 특히 돼지고기나 닭고기 요리할 때는 대충 눈대중으로 익히다가 괜히 아기 배탈 날까 봐 무조건 심부 온도계 꽂아서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식약처에서도 돼지고기는 중심부 온도 71 ℃ 이상으로 가열해야 안전하다고 하니까 아주 정확하게 잘 만드셨네요. 근데 카레삼겹살이라니 조합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카레 가루 특유의 향이 삼겹살 기름진 맛도 싹 잡아줬을 것 같고요. 파니니 그릴에 꾹 눌러서 만드신 건가요? 사실 저도 얼마 전에 아기용 무염 카레 가루 조금 넣고 고기 구워주려다가 실패했었거든요. 시중 카레 가루들은 아무리 '순한 맛'이라고 써 붙여놔도 뒤에 영양성분표 보면 나트륨 함량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아기 주려고 나트륨 계산기 두드려보다가 기겁하고 결국 유기농 강황 가루만 따로 사서 진짜 코딱지만큼 솔솔 뿌려줬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 기준으로는 맹탕도 그런 맹탕이 없었는데, 확실히 애들 입맛은 예민해서 그런지 그렇게만 해줘도 잘 먹더라고요. 이번에 구우신 카레 삼겹살 파니니는 간이 짭조름하게 잘 들어갔을 것 같아서 아내분이랑 같이 맥주 한잔 곁들이셔도 좋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아기 유아식 삼삼하게 만드느라 제 혀도 마비됐는지, 가끔 우리 집 밥상 올라오는 반찬들 보면 이게 싱거운 건지 짠 건지 분간이 안 갈 때가 많네요. 남편분이 주방에서 이렇게 온도까지 칼같이 지켜가며 요리해 주시면 아내분도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안전하고 맛있는 한 끼 부럽습니다. 다음에도 맛있는 레시피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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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7-08 06:36

    아니삼겹살을 71 도까지재면서구우면 퍽퍽해서고무씹는맛날텐데 ㄹㄱ 에바임 진짜;; 돼지고기부위중에삼겹살은기름기가많아서 대충겉바속촉으로바짝구워야맛있지 온도계 꽂아가면서 구우면육즙다 빠지고질겨져서 맛없어차라리편의점훈제삼겹살사다가에프에 대충 돌려먹는 게백배나음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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