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간장 물엿 넣고 조림해봄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22 00:04
마늘 간장 물엿 넣고 조림해봄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마늘간장물엿조합은 ㄹㅇ 맛없없이지단짠지려서야식으로 맥주안주하면개꿀일듯견과류알러지 있는사람만 조심하면개맛도리겠네난 귀찮아서조림같은거안하는데마늘은 ㅇㅈ이지달달짭짤해서밥반찬으로도극락갈듯나중에에프에냉동만두나 치킨봉 돌려서이거랑같이먹으면대가리깨지는맛일듯요리좀치네부럽다 ㄹㅇ
0견과류 조림 든든하고 좋죠 ㅎㅎ
5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흑마늘을 이용해서 견과류와 함께 조림을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 흑마늘 자체가 이미 숙성되면서 단맛이 강해지고 식감도 진득해진 상태라, 여기에 간장과 물엿을 더해 졸이니 맛의 균형을 잡기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특히 물엿의 단맛이 과하게 더해지면 흑마늘 특유의 풍미가 가려지고 단맛만 너무 도드라져서 밥반찬으로 먹기에는 조금 물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견과류 역시 양념의 농도가 맞지 않으면 가스불 위에서 금방 눅눅해지거나 반대로 너무 딱딱해져서 치아에 부담이 가더군요. 저는 요리를 배울 때 저울이나 계량스푼으로 정확히 계량해서 조리하는 편인데, 이 조림만큼은 비율을 어떻게 조절해도 제 입맛에는 너무 달고 자극적이어서 결국 끝까지 먹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한식 조림은 일반 마늘을 알맞게 익혀서 알싸한 맛을 뺀 뒤 조려내는 정석적인 방법이 제 입에는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간장과 물엿을 몇 g 이나 몇 큰술 정도로 계량해서 넣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불 조절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제 입맛에는 영 맞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른 분들은 어떤 비율로 성공하셨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3이거 단짠이라 소주 안주로 야금야금 집어먹기 좋겠네요. 다만 조림은 물엿 들어가면 불 조절 까딱하다가 순식간에 타서 쓰게 변하니까 조심해야 됨 ㅋㅋ 견과류는 불 끄고 잔열로만 대충 볶아주는 게 덜 쓰고 맛있더라구요.
3ㄹㅇ 흑마늘은 그냥 먹어도 특유의 단맛이랑 끈적함이 있는데 거기다 물엿 넣고 조리면 너무 달고 이 아파서 난 별로더라ㅋㅋ 묘하게 한약재 맛 같은 거랑 간장 단맛이랑 섞여서 물리던데 차라리 견과류만 따로 바삭하게 볶는 게 오만 배 나은 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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