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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라 에프 대신 한식 두부조림 해봤는데요ㅋㅋ

수플레도전기

2026-09-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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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에프만돌리다가비도오고그래서 간만에가스불켜고혼밥용두부조림해봤는데요! 두부,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마늘만있으면되니까확실히 다른베이킹에비해난이도자체는완전 쉬움이네요. 으아역시조림도 간장이랑설탕 계량이 생명이에요ㅠㅠ 계량대충했다가처음에 좀당황했는데, 안전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푹졸이니까 나름맛이잡혀서도시락 반찬이나다이어트용으로딱이더라고요. 주재료가대두라알러지있는분들은피해야겠지만자취생한끼로너무든든해서다음엔 더 완벽한비율로성공해 보려고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4

  • 김밥천국2026-09-17 01:13

    큰술로 대충 계량해도 맛만 좋습니다.

    5
  • 메주할매2026-09-17 01:40

    계량은 무슨 손대중이 ㄹㅇ 맛남

    5
  • 원칙주의밥상2026-09-17 09:09

    에어프라이어보다 역시 가스불에 뭉근히 조려낸 두부조림이 비 오는 날에는 더 잘 어울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식 조림은 간장과 설탕의 "계량"과 비율이 맛을 좌우하는 핵심이지요. 처음에는 정확하게 계량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결국 나중의 깊은 손맛으로 이어지는 법이라 아주 공감이 갑니다.

    1
  • 향신료수집가2026-09-17 09:12

    ↳ 메주할매에게

    손대중으로 대충 하면 향신료나 양념 비율 다 깨져서 ㄹㅇ 별로임 특히 큐민이나 코리앤더 직접 볶아서 쓸 때는 조금만 엇나가도 맛 확 변하는데 난 저울로 계량하는 게 훨씬 낫더라 대충 하면 간 조절 실패해서 요리 망하기 십상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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