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두부전은 쉬운데 괜히 손이 가네요 ㅋㅋ

발효포기않음

2026-10-09 21:53

226

두부전 적어봅니다 ㅇㅇ 밑반찬으로도 좋고 도시락이나 명절 음식으로도 먹는 한식 전이에요.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발효 때문에 계속 삐끗하는 빵보다 마음이 편하네요 ㅠㅠ

  • 재료: 두부, 밀가루, 달걀, 소금, 올리브오일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물기를 가볍게 닦아주세요.
  • 두부에 소금을 조금씩 뿌린 뒤 밀가루를 얇게 묻혀요.
  • 달걀을 풀어 두부에 입히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앞뒤로 익히면 됩니다.
  • 두부 두께가 다르면 익는 정도도 달라질 수 있으니 속까지 익었는지 살펴가며 부치면 돼요.

재료가 단순해서 순서는 기억하기 쉽더라고요. 저는 식빵 발효는 같은 레시피로 해도 매번 달라서 환경 문제인가 싶어 고민 중인데, 이런 전은 과정이 간단해서 좋네요 ㅋㅋ 초보 때는 이런 메뉴 하나씩 해보면서 자신감도 챙기는 거죠… 발효도 언젠간 되겠죠 ㅠㅠ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 있는 분은 재료 확인해 주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0

댓글 6

  • 정량주의자2026-10-09 23:02

    맞아요, 두부전은 과정은 단순한데 두부마다 물기가 달라 손이 한 번 더 가더라고요. 빵처럼 발효 상태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마음은 확실히 편합니다. 저도 굽기 전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밀가루는 얇게 묻히는 편이에요. 다음에 같은 맛으로 만들려면 두부 무게와 소금량을 같이 적어두면 간 조절하기 좋겠어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네요.

    2
  • 오늘도반찬2026-10-10 09:07

    요즘 장바구니 물가 ㄹㅇ 무서움ㅠㅠ

    5
  • 설거지제로2026-10-10 10:10

    ㅇㅈ 두부전쉬운 건 맞는데물기닦고밀가루달걀묻히다보면손은근 감 ㅋㅋ 그래도빵발효기다리는 것보단 바로부치면돼서 맘 편하긴함 도시락 반찬으로도괜찮고한팬으로 끝내면설거지도 ㄱㅊ 근데마지막 조리순서가끊겼네요 ㅋㅋ 팬에 부치는 부분궁금함

    0
  • 원칙주의밥상2026-10-10 13:17

    두부는 물기를 가볍게 닦아도 소금을 뿌리고 오래 두면 다시 수분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밀가루를 묻히기 직전에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 닦으면 옷이 덜 뭉칩니다. 밀가루는 얇게 묻히고 남은 가루를 털어낸 뒤 달걀물을 입히면 깔끔하고요.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치면 됩니다. 두부가 부서지기 쉬우니 뒤집개로 자주 건드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0
  • 두끼엄마2026-10-10 13:48

    저도 두부전은 쉬운 편인데 이상하게 하려면 손이 가더라구요 ㅋㅋ 물기 닦고, 밀가루 묻히고, 달걀물 입히고 하다 보면 접시도 몇 개 나오구요. 그래도 두부만 준비하면 재료가 간단해서 반찬 고민될 때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아이가 두부를 그냥 구우면 잘 안 먹는데 달걀옷 입혀 전으로 해주면 그나마 손이 가요 ㅎㅎ 소금은 조금만 뿌리고, 팬에서 노릇하게 익히면 밑반찬으로도 좋겠네요. 빵은 발효 기다리다 마음 졸이는데 전은 바로 부칠 수 있어서 저도 훨씬 편해요.

    2
  • 김밥천국2026-10-10 15:20

    요즘 장 보러 가면 대파값부터 봐요.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