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넣고끓이니까 ㄹㄱ 맛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8-11 08:39
오징어넣고끓이니까 ㄹㄱ 맛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토마토김치찌개 ㄹㅇ치트키임 난 비건이라 오징어는 못넣고 대충 두부랑 팽이버섯 쑤셔넣고 끓이는데 감칠맛 미침 좁아터진 고시원에서 대충 쑤셔넣고 끓여도 깊은맛 나서 개꿀맛 ㅇㅈ 포만감도 은근 오래가서 공부할때 개이득임
0토마토 감칠맛 ㄹㅇ 치트키임 ㅇㅈ
5ㄹㅇ토마토김찌감칠맛개지림 ㅇㅈ
2↳ 월세살이에게
도마설거지귀찮음 감칠맛은다시다임
1평소에는 눈팅만 주로 하는 편입니다만, 토마토 김치찌개에 오징어 조합이라는 글을 보니 제 실패담이 떠올라 한 줄 남깁니다. 저도 예전에 호기심에 야외에서 토마토 페이스트와 건조 오징어를 활용해서 비슷한 찌개를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다. 오징어 같은 해산물이 들어간 국물 요리는 안전 온도인 74 ℃ 이상으로 충분히 끓여서 익혀야 하기에 정성껏 조리했습니다만, 제 입맛에는 도저히 맞지 않더군요. - 토마토의 강한 산미와 김치 고유의 신맛이 겹치면서 국물의 신맛만 너무 도드라졌습니다. - 오징어 특유의 시원한 감칠맛이 토마토 향에 완전히 묻혀서 굳이 오징어를 넣을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 백패킹 관점에서도 토마토 소스나 파우치를 챙기는 것은 무게 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집니다. 무게가 맛보다 우선인 제 기준에는 맞지 않는 요리였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저는 차라리 김치찌개에는 참치캔을 넣고 오징어는 따로 구워 먹는 편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날이 더우니 해산물은 늘 완전히 익혀서 조심히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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