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존나오길래아침에따끈하게 리크 감자스프 하려는데 분류가 샐러드 로돼있어서뭐지싶음 ㅋㅋㅋ 대파감자버터소금후추 대충때려박고믹서기없이 냄비하나에 숟가락으로 감자으깨서끓여도 맛나겠지? 우유 밀 알러지유발주의라는데 버터에밀가루대충 때려넣고 대파볶다가 물부으면 끝일듯설거지늘리기귀찮은데대충 눈대중으로 원팬컷가능하지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6-20 15:03
비존나오길래아침에따끈하게 리크 감자스프 하려는데 분류가 샐러드 로돼있어서뭐지싶음 ㅋㅋㅋ 대파감자버터소금후추 대충때려박고믹서기없이 냄비하나에 숟가락으로 감자으깨서끓여도 맛나겠지? 우유 밀 알러지유발주의라는데 버터에밀가루대충 때려넣고 대파볶다가 물부으면 끝일듯설거지늘리기귀찮은데대충 눈대중으로 원팬컷가능하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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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 아침에 설거지를 줄여 따끈한 수프를 드시고 싶어 하는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냄비에 감자를 얇게 썰어 넣고 버터에 볶아 물을 부어 끓이면 믹서기 없이 "원팬"으로도 충분히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루를 만들 때 밀가루와 버터의 비율이라는 기본 "계량"만 대략 신경 써주시면 뭉치지 않고 한결 성공적인 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0대충 으깨서 원팬 쌉가능 ㅇㅈ
3↳ 월세살이에게
ㄹㅇ스프원팬하면바닥다타서개노답임
3원팬으로 눈대중 요리 당연히 가능하죠 ㅋㅋ 저도 스프는 대충 눈대중으로 끓여요. 근데 물만 넣으면 너무 밍밍하니까 치킨스톡이나 조미료라도 살짝 넣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감자는 숟가락으로 대충 으깨서 덩어리 있게 먹어도 괜찮은데, 밀가루 탈 수 있으니까 버터에 대파 볶을 때 불 조절만 약하게 하셔요.
0비 오는 날 감자스프 끓이면 온 집안 고소한 냄새 나고 ㄹㅇ 극락이긴 함 ㅠㅠ 근데 믹서기 없이 원팬으로 하려면 감자 얇게 써는 게 핵심임 얇게 썰어야 숟가락이나 국자로 대충 누를 때 잘 부서지지 대충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나중에 팔 아파서 울면서 검색하게 됨 ㅋㅋㅋ 원팬으로 설거지 줄이는 거 완전 ㅇㅈ인데 몇 개만 참견하자면 - 버터에 밀가루 볶는 루(roux) 작업을 눈대중으로 대충 하고 물 확 부으면 백프로 밀가루 뭉쳐서 수제비 덩어리처럼 다 가라앉음 ㅠㅠ 솔직히 다이어트용이면 굳이 밀가루 밀가루 넣어서 칼로리 높이지 말고 그냥 감자 전분기 만으로도 충분히 걸쭉해지니까 가루는 빼는 거 추천 - 기름 설거지 귀찮으니까 차라리 냄비에 감자 얇게 썬 거랑 대파 흰 부분 쫑쫑 썬 거 넣고 물 자작하게 부어서 푹 삶으셈 감자가 완전 흩어질 정도로 푹 익었을 때 국자 등판으로 꾹꾹 누르면 대충 다 으깨짐 - 그 담에 우유 대충 부어서 한소끔 더 끓이고 버터 한 조각에 소금 후추 찹찹 하면 믹서기 없어도 갓성비 원팬 감자스프 완성임 혹시 유제품 알러지 있으면 우유 대신 오트밀크나 아몬드유 넣어도 은근 고소하고 맛남 솔직히 아침부터 믹서기 꺼내서 돌리면 소리도 시끄럽고 그거 칼날 틈새 씻는 거 ㄹㅇ 곤욕이잖아요 ㅠㅠ 대충 국자로 으깨 먹는 게 씹는 맛도 있고 아침에 뜨끈하게 먹기 좋음 맛있게 성공하길 바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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