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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무침 이거 가성비 ㄹㅇ ㄱㅊ네

월세살이

2026-08-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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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세일할 때 감자 사서 올리브오일 소금 참기름만 넣고 무치면 끝이라 난이도 존나 쉬움 혼밥 밑반찬으로 돌려먹기 딱인데 기름에 볶는 게 아니라 다이어트용으로도 나쁘지 안은 듯 식비 아끼기에는 역시 감자가 갓성비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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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향신료수집가2026-08-13 04:07

    ㄹㅇ 감자 한 박스 사두면 식비 방어 개꿀임 ㅇㅈ 기름에 안 볶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무치면 아삭하고 가벼워서 다이어트용으로도 딱임 ㅋㅋㅋ 여기에 통큐민 살짝 볶아서 으깨 넣거나 코리엔더 가루 쪼금만 쳐서 무치면 바로 에스닉한 느낌 나서 질리지도 않고 존맛임 담에 마트 향신료 코너 보이면 큐민 작은 거 하나 사서 곁들여보셈 가성비 ㄹㅇ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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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8-13 04:39

    진짜 인정입니다 ㅋㅋ 저도 가계부 4 년째 쓰고 있는데, 식비 방어할 때 감자만 한 효자가 없더라구요. 지난주에도 집 앞 식자재마트에서 흙감자 1 kg에 2,500 원 하길래 얼른 집어왔어요. 감자채볶음은 기름도 많이 먹고 팬에 늘어붙어서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물에 데쳐서 무치면 생각보다 엄청 깔끔하고 아삭해요. 다이어트에도 기름 듬뿍 넣고 볶는 것보다 훨씬 낫구요. 근데 이거 만들 때 팁이 있다면, 전분기 빼는 거랑 데치는 시간 계량이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귀찮다고 대충 눈대중으로 하면 어떨 때는 너무 서걱거리고 어떨 때는 뭉개져서 죽처럼 되니까 재료 낭비하기 십상이에요. - 감자 채 썰어서 찬물에 최소 10 분은 담가두기 (전분기 빼야 찐득하지 않고 깔끔함) - 끓는 물에 소금 반 큰술 넣고 딱 1 분 30 초에서 2 분 사이만 데치기 이렇게 타이머 맞춰놓고 데친 다음에 바로 찬물에 헹궈서 물기 짜면 실패가 없더라구요. 여기에 올리브오일도 좋은데 저는 들기름에 소금 살짝 치고 깨 뿌려 먹는 걸 좋아해요. 감칠맛이 살짝 아쉬울 때는 미원 한 꼬집 정도 아주 찔끔 넣어주면 파는 맛 납니다 ㅋㅋ 조미료도 적당히 쓰면 양념값 아끼고 맛내기엔 최고더라구요. 밀키트 같은 건 한 번 사면 남는 재료 활용하기 애매해서 결국 버리게 되는데, 감자는 한 봉지 사두면 무쳐도 먹고 된장찌개에도 던져 넣고 냉파하기 너무 좋습니다. 아주 알뜰하게 잘 해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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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8-13 12:26

    아 감자채무침 ㄹㅇ 갓성비 인정이지 ㅋㅋㅋ 근데 감자는 냉동하면 식감 개망하는 거 알지? 나 지난주에 식비 아껴보겠다고 마트에서 감자 한 박스 쟁였다가 밀프렙용으로 얼렸더니 물 생기고 서걱거려서 다 버림 ㅠㅠ 감자요리는 무조건 바로 먹거나 냉장도 하루이틀이 한계인 듯 근데 진짜 밀프렙은 도시락통 선택부터가 시작임 ㅇㅈ? 나 이번에 밀폐력 오지는 실리콘 용기 새로 샀는데 확실히 야채 수분 덜 빠져서 개꿀임 ㅋㅋㅋ 장비빨이 반은 먹고 들어감 그나저나 요새 날씨 왜 이리 왔다갔다 하냐 퇴근하고 운동 가는데 바람 존나 불어서 패딩 다시 꺼낼 뻔 ㅋㅋㅋ 마트 갔더니 요즘 대파랑 양파 값도 미쳤던데 식비 아끼려면 진짜 감자만 조져야 되나 싶음 ㅋㅋㅋ 감자채에 스리라차 소스 뿌려 먹어도 은근 자극적이고 맛도리일 듯 맞죠?ㅇㅇ 이번 주말에는 마트 세일할 때 닭안심이나 잔뜩 쟁여와야겠음 ㅋㅋㅋ 요즘 단백질 넘 부족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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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N수생2026-08-13 13:26

    채썰고 전분빼기 존나 귀찮음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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