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남는 계란이랑 버터, 설탕 탈탈 털어서 보통 난이도라는 세 가지곡물콩라미수 해봤어요 ㅋㅋ 근데 이거 이름은 디저트 같은데 분류가 한식 국·탕이라 레알 당황함.. 참고로 달걀이랑 우유 알러지 성분 있으니까 예민한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30 08:53
냉장고에 남는 계란이랑 버터, 설탕 탈탈 털어서 보통 난이도라는 세 가지곡물콩라미수 해봤어요 ㅋㅋ 근데 이거 이름은 디저트 같은데 분류가 한식 국·탕이라 레알 당황함.. 참고로 달걀이랑 우유 알러지 성분 있으니까 예민한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혹시 이거 분류 오류 맞죠?
5분류 오류도 오류지만, 개인적으로 그 레시피는 비율이 너무 모호해서 저도 예전에 한 번 만들어 보고 바로 제외했습니다. 디저트류는 버터, 설탕, 곡물가루의 배합이 g 단위로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균일한 식감이 나오는데, 대충 남는 재료를 털어 넣는 식이라 매번 질감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구조더군요. 특히 콩가루와 달걀노른자의 비율이 어설퍼서 끝 맛에 특유의 비린내가 강하게 남는 점이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검증된 황금비율도 아니고 이름만 거창한 퓨전 요리는 굳이 아까운 재료와 시간을 들여서 재현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