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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장용 미소우동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2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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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3

  • 김밥천국2026-07-21 11:42

    해장에는 재래된장이 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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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7-22 03:23

    와 아침부터 미소우동이라니 진짜 속 뜨끈하게 풀리셨겠어요! 가쓰오부시에 미소 조합은 진짜 깔끔하고 최고죠 ㅎㅎ 저도 술 마신 다음 날에는 양념 강한 빨간 국물보다 요렇게 슴슴하고 구수한 국물이 훨씬 잘 넘어가더라구요. 속도 안 부대끼고! 안 그래도 요즘 아침저녁으로 바람 엄청 찬데 글 보니까 국물 요리 확 당기네요 ㅋㅋ 오늘 이따가 파트타임 퇴근하고 마트 들러서 우동 사리랑 야채 좀 쟁여와야겠어요. 아 참, 저 저번 주에 마트 갔다가 미소된장 풀 때 쓰는 미니 거품기망? 국물용 조그만 주방 도구를 하나 샀거든요. 맨날 숟가락 끝으로 대충 그릇 벽에 문지르며 풀다가 덩어리 지고 그랬는데, 확실히 전용 도구 쓰니까 슥슥 엄청 잘 풀리더라구요! 요새 제 최애 살림템이에요 ㅋㅋ 사실 그거 산 것도 저희 집 4살짜리 편식쟁이 국 끓여주려고 산 거지만요 ㅠㅠ 어떻게든 두부랑 채소 좀 먹여보려고 미소된장 엄청 연하게 풀고, 채소 다 갈아 넣어서 주면 그나마 귀신같이 안 뱉고 좀 먹더라구요. 저염 간장 아주 쬐끔 넣어서 감칠맛만 주면 잘 먹어요 ㅎㅎ 오늘 저녁엔 글쓴이님 메뉴 참고해서 애기용 미소우동 끓여줘야겠어요! 버섯 곱게 갈아서 숨겨 넣으면 눈치 못 채겠죠? ㅋㅋ 덕분에 오늘 저녁 메뉴 고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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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7-22 03:50

    오 아침 해장으로 미소우동 깔끔하고 좋죠ㅋㅋ 미소는 부글부글 오래 끓이면 특유의 향이 다 날아가서 불 끄기 직전에 채망에 살살 풀어주는 게 레알 꿀팁이더라구요. 여기에 냉장고 구석에 남은 대파나 팽이버섯 털어 넣으면 냉파도 되고 딱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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