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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차슈 직접 만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채원맘

2026-09-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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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님상이나 자취 안주로 좋은 일식 찜 요리인 차슈 직접 해보신 분 계셔요? 주재료가 간장, 미림, 설탕, 대파라 난이도는 보통이라는데 저희 집은 아기 때문에 돼지고기랑 대두 알러지부터 체크하게 되네요 ㅎㅎ 게다가 이 간장 조림 돼지고기는 안전 조리온도가 71 ℃라는데 속까지 다 익었는지 온도계로 꼭 확인해야 마음이 놓여요. 아무래도 설탕이랑 간장이 들어가서 돌 지난 아기 먹이기엔 염분이 너무 강한 것 같은데, 이건 그냥 나중에 어른용으로만 만드는 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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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닭가슴살탈출2026-09-06 22:13

    ㄹㅇ 차슈 주말 치팅으로 먹으면 개존맛인데 돌 지난 아기한테는 간장이랑 설탕 땜에 염분 넘 셀듯여ㅋㅋ 되지고기는 속까지 싹 익혀야되니까 온도계로 71 ℃ 찍고 먹는게 젤 안전하고 맘편하긴 하죠 맞죠?? 진짜 아기들 알러지 체크는 무조건 조심조심해야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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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9-07 00:30

    짜니까 소분 냉동해서 안주로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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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9-07 05:21

    아 완전 공감해요 ㅜㅜ 저도 예전에 차슈 도전해 봤었는데 아기 키우는 집에서는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죠. 돌 지난 아기한테 설탕이랑 일반 간장 졸인 소스는 염분이 너무 강해서 저도 애기 밥상엔 무조건 저염 간장만 쓰거든요. 게다가 돼지고기 속까지 안전하게 71 ℃ 맞춰서 익히는 것도 은근히 까다롭고 온도계 필수더라구요 ㅋㅋ 저희 집 4살 편식쟁이도 아기 때는 이런 짠 요리는 아예 입도 안 대서 결국 따로 만들곤 했어요. 알러지 걱정도 되신다니 차라리 아기용은 간을 아주 약하게 해서 따로 구워주시는 게 속 편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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