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훈제연어롤 한식 스타일로 만들어봤는데 ㄹㄱ 먹어봐 진짜

편의점셰프

2026-08-20 05:19

314

당근양파대충 썰어놓고고추장, 식초, 설탕, 소금양념해서해산물훈제연어롤해봤는데이건진짜난이도보통치고 개맛도리임 ㅋㅋㅋ 근데이거오징어랑 조개류알레르기있으면절대먹지말고, 해산물 들어가니까안전온도 63 ℃ 이상으로잘익혀먹어야됨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4

  • 냉장고선생2026-08-20 09:09

    1. 훈제연어롤 맛은 좋은데 냉동 밀프렙용으로는 비추네요 ㅋㅋ 채소에서 물 나와서 해동하면 다 눅눅해집니다. 2. 굳이 보관하려면 롤로 말지 말고 연어랑 채소, 고추장 양념을 200 ml 용기에 따로 소분해서 냉장 보관했다가 먹기 전에 마는 게 낫습니다. 3. 오징어나 조개류 알레르기 유발 성분도 있고 해산물 들어가니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 지키는 건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2
  • 샐러드언니2026-08-20 15:15

    와 대박 훈제연어에 초고추장 느낌으로 매콤새콤하게 무치는 거 진짜 맛잘알이시네요 ㅋㅋ 저 연어 엄청 좋아하는데 이거 다음 주 도시락 메뉴로 딱이겠어요. 훈제연어는 단백질 채우기에 진짜 최고의 토핑이라 저도 샐러드에 엄청 자주 올려 먹거든요. 샐러드에 단백질 토핑 없으면 그건 그냥 풀떼기지 한 끼 식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주의라.. ㅎㅎ 근데 양념하실 때 고추장이랑 소금이 같이 들어가면 제 기준엔 나트륨이 살짝 세서, 저라면 소금은 아예 빼고 고추장 0.5 큰술에 식초 1 큰술, 알룰로스 1 큰술 정도로 드레싱처럼 가볍게 믹스해서 버무릴 것 같아요! 그러면 짠맛은 줄고 새콤한 맛이 확 살아서 연어 느끼한 맛도 잘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해산물 조리 온도 63 ℃ 이상 지키라는 팁 진짜 감탄했어요. 요즘 날씨 풀려서 도시락 쌀 때 위생 신경 엄청 쓰이는데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ㅋㅋ 안 그래도 해산물이나 가금류는 대충 익히면 큰일나니까 무조건 조심해야죠. 이거 도시락으로 싸가실 분들은 채소랑 연어에서 수분 나와서 눅눅해질 수 있으니까, 소스는 따로 작은 소스통에 담아갔다가 먹기 직전에 부어 드시는 걸 추천해요. 저번에 귀찮아서 한 번에 다 버무려 갔다가 연어가 흐물해져서 비주얼도 맛도 망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ㅋㅋ 정성 가득한 레시피 감사해요! 이번 주말 장보기 목록에 연어 바로 추가합니다 ㅎㅎ

    0
  • 원칙주의밥상2026-08-20 22:09

    "대충" 계량한 고추장 양념은 맛의 편차가 크고 해산물 본연의 향을 가리기 쉽습니다. 특히 "훈제연어"는 이미 가공된 상태라 그대로 먹는 재료인데, 다른 해산물과 한데 모아 63 ℃ 이상으로 익히면 연어의 기름이 다 빠지고 식감이 아주 질겨집니다. 번거롭더라도 속재료가 될 해산물만 안전 온도에 맞춰 따로 익힌 뒤, 완전히 식혀서 롤을 마는 것이 기본 조리법에 맞습니다.

    2
  • 기본충실2026-08-20 23:41

    당근과 양파를 곁들여 채소 영양까지 챙기신 조화로운 한 끼네요. 해산물의 경우 알레르기 유발 정보와 안전 온도 63 ℃ 준수가 무척 중요한데, 이를 정확히 짚어주신 정석 조리법이라 아주 신뢰가 갑니다. 매콤새콤한 한식 양념과의 어울림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4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