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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 오는 날엔 아침으로 양송이버섯 크림스프 끓여봅니다

소금한꼬집

2026-07-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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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비 소식이 있길래 따뜻하게 양송이버섯 크림스프를 끓여봤습니다. 버섯이랑 양파, 마늘 볶다가 버터랑 밀가루로 루를 만들어서 끓이는 보통 난이도의 양식 레시피인데, 아무래도 우유랑 밀, 닭고기 알러겐이 있으니 아기 먹이실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소금은 거의 안 넣다시피 제 기준으로 맞춰 끓였더니 아내 입맛에는 역시나 맹맹하다고 해서 따로 소금을 쳐서 줬네요. 조리할 때 안전 조리온도 74 ℃ 이상 충분히 데워 끓이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2

  • 샐러드언니2026-07-09 03:00

    저염 수프 진짜 담백하고 속 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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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7-09 04:28

    비오는날아침에홈메이드양송이스프라니 분위기 있고너무좋네요 ㅠ 루만들 때은근히불 조절까다롭고 손많이 가던데대단하셔요 ㅎㅎ 아기 생각해서 소금줄이신것도대단하시구.. 아기들알러지있는 집은우유랑밀가루 들어간거진짜조심해야하더라고요. 저도이웃아기간식용베이킹해줄때성분표나 재료품질엄청 신경쓰게되더라는.. 역시남편분정성 가득이라사모님도슴슴해도맛있게드셨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따뜻하게대접받는 기분나셨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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