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비 소식이 있길래 따뜻하게 양송이버섯 크림스프를 끓여봤습니다. 버섯이랑 양파, 마늘 볶다가 버터랑 밀가루로 루를 만들어서 끓이는 보통 난이도의 양식 레시피인데, 아무래도 우유랑 밀, 닭고기 알러겐이 있으니 아기 먹이실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겠더라고요. 저는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소금은 거의 안 넣다시피 제 기준으로 맞춰 끓였더니 아내 입맛에는 역시나 맹맹하다고 해서 따로 소금을 쳐서 줬네요. 조리할 때 안전 조리온도 74 ℃ 이상 충분히 데워 끓이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