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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쑥떡볶이? 돼지고기 71 ℃ 완전 필수!

수플레도전기

2026-07-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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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이런데 고기감자만들었네으아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2

  • 기본충실2026-07-02 05:16

    글쓴이님 말씀대로 돼지고기의 안전 조리 온도는 속까지 71 ℃ 이상 도달하도록 철저히 익히는 것이 감염 예방과 위생의 기본입니다. 병원에서 환자 식단을 다룰 때도 육류의 중심 온도는 몇 번씩 확인하는 핵심 항목인데, 이렇게 정석대로 조리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그나저나 메뉴 이름은 설렁탕쑥떡볶이인데 정작 고기와 감자 위주로 들어간 점이 참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탄수화물 위주의 떡볶이에 돼지고기를 더해 단백질 균형을 맞춘 영양학적인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름과는 다르지만 감자와 고기의 전분, 단백질 조화 덕분에 든든한 한 끼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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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7-02 09:40

    기본충실에게

    안전 온도가 중요하긴 합니다만, 모든 돼지고기 부위에 '71 ℃'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가정집 요리 관점에서는 다소 과한 기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등심이나 안심 같은 통고기는 63 ℃까지 익힌 뒤 '레스팅'을 거치면 균도 사멸하고 육즙도 지킬 수 있는데, 무조건 높은 온도만 고집하면 고기가 퍽퍽해져 요리 본연의 맛을 잃게 됩니다. 다짐육이 아닌 이상 식재료의 특성에 맞춘 유연한 기준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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