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 아끼려고 마트 가보니까 냉동 새우랑 양파 세일하길래 집어옴 오늘 야식으로 미고렝 해먹음 인도네시아 볶음면인데 주재료 대충 냉장고 털어서 쓰면 됨 난이도 최하 수준이라 초간단 혼밥 메뉴로 자주 돌려먹음
재료 비용 뽑아보니까 대충 한 끼 1000 원대 끊김 주재료는 이렇다
- 양파 반 개 (세일가 기준 150 원)
- 냉동 새우 4마리 (마트 수입산 할인할 때 쟁여둔거 약 400 원)
- 계란 1알 (특란 한 판 할인받은거 200 원)
- 마늘 3알 (편썰기 귀찮으면 다진마늘 반 스푼)
- 양념: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조미료는 필수니까 아끼지 마라)
- 면: 집에 남는 라면 사리나 소면 다 됨 난 유통기한 임박 초특가 면 사리 쓴다
굴소스랑 간장 섞으면 굳이 비싼 미고렝 소스 따로 살 필요 없음 소스 병으로 사두면 돈 아깝고 보관도 짐이다 대두 들어간 간장이랑 밀가루 면 들어가는 요리니까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해라 참고로 달걀, 밀, 대두, 새우, 땅콩 성분 다 들어가니까 본인 체질 모르면 먹지마셈
만드는 법 진짜 없음
- 면부터 삶아두는데 찬물에 헹궈서 물기 싹 빼놔야 나중에 떡 안 됨
- 팬에 식용유 아주 조금만 두르고 마늘이랑 양파 대충 채 썰어서 볶는다
- 양파 투명해지면 새우 넣고 같이 볶음
- 여기서 핵심인데 식중독 걸리면 연차 써야 하고 일당 날아가니까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으로 새우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됨 대충 겉만 볶다가 배달비보다 병원비가 더 나옴
- 새우 다 익으면 팬 한쪽으로 몰아두고 빈 곳에 계란 풀어서 스크램블 대충 만듦
- 마지막에 물기 뺀 면이랑 간장 굴소스 넣고 강불에 한 1분 볶아내면 끝
땅콩가루 실온에 둔 거 있으면 고명으로 뿌려 먹어도 고소함 난 땅콩 알러지 없어서 대충 부숴서 뿌려먹음 밖에서 사 먹으면 오천 원 만 원 넘게 받는데 집에서 냉파로 털어먹으면 갓성비 지림 야식으로 라면 끓여 먹는 것보다 백배 나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