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찜안주 ㄹㄱ 63 ℃ 진짜어려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7-29 13:51
아귀찜안주 ㄹㄱ 63 ℃ 진짜어려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아귀 63도 조리 빡셈 가성비 개에바
1아귀찜 자취방에서 하기는 진짜 난이도 극악이더라구요 ㅠㅠ 손질도 손질인데 야채랑 아귀에서 물이 계속 나와서 자칫 한강 되기 일쑤라... 저도 예전에 마트 마감 세일 때 아귀 한 팩 싸게 사서 도전했다가 양념 맛 다 흐려져서 결국 조미료 때려 넣고 겨우 심폐소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생각보다 물 조절이랑 콩나물 숨 죽이는 타이밍 맞추기가 꽤 까다로움요..
2안녕하세요. 아귀찜은 자취방에서 도전하기에 난이도가 꽤 높은 요리 중 하나지요. 적어주신 '63 ℃'가 조리 온도를 말씀하신 것이라면, 아귀처럼 수분과 콜라겐 함량이 높은 생선은 온도가 너무 낮을 경우 살이 흐물거리고 수분이 흥건해지기 쉽습니다. 아귀는 끓는 물에 먼저 가볍게 데쳐서 겉면을 단단하게 굳힌 뒤, 양념장을 넣고 고온에서 빠르게 쪄내듯 졸여야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생선류의 조리 안전을 위해서도 충분히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니, 다음에는 불 조절을 조금 더 강하게 하여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1